대통령기록물의 이관과 보존과 관련된 문제는 조사와 수사의 영역에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대통령기록물 이관을 마치기 전에 대통령실 PC를 초기화했다는 것은 대통령기록법에 근거하지 않더라도 상식 선에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추가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작년 기록과 사회의 글, 그날, 대통령실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를 다시 읽어보세요. 당시 정황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통령기록물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한편 대통령기록관은 윤 전 대통령 기록물의 기록정보서비스 제공은 거의 전무합니다. 전시장에서도 디지털 아카이브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경찰, ‘君 대통령실 PC초기화’ 정진석 18시간 고강도 조사(한국일보,’26.2.9.)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MBC, '26.2.17.)
대통령기록관 전시 관람하는 시민들(연합뉴스,’26.2.19.)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에 맞춰 위원회 기록관리과의 재설치를 촉구했습니다. 기록관리과는 조사 기록의 멸실을 막고 체계적인 보존과 효과적인 이관, 기록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기록전문가들 “3기 진화위에 기록관리과 설치해야”(한겨레,’26.2.20.)
[성명서]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기록관리과’ 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26.2.19.)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를 활발히 쓰고, 공무원들은 하루 세 번 대통령의 계정을 모니터링 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어떤 것이든 소통과 홍보의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록으로 모으고 남기는 일은 기록관리 전문가의 일이고요. 한편 대통령이 엑스(x)를 주로 쓰는 것은 다행입니다. 엑스(x)는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시로 수집이 가능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청와대)의 '트위터'가 이렇게 남아 있고 대통령기록관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문 열고 달리는 기분”…이 대통령 SNS 정책 ‘투척’에 초긴장 (한겨레, '26.2.12.)

이천시가 민간(시민)기록물의 메타데이터 구축 및 기초정리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천시립기록원, 시민이 기록한 ‘이천기록유산’사업 外(중부일보,’26.2.13.)
“시민이 기증”...이천시, 기록물2만 3000점 정리사업 추진(뉴시스,’26.2.10.)

증평기록관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개최(충청타임즈,’26.2.10.)

서울시의 잠실종합운동장의 아카이브, 안성시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등 지역 아카이브 소식도 다양합니다. 특히 지역의 아카이브는 도시재생, 영상자서전, 정책실명제 등 '주변 행정'과 다양하게 연결되는 지점이 흥미롭습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아카이브 제작…"기억과 가치 보존"(연합뉴스,’26.2.13.)
금천구, 정책실명제 본격운영…정책 추진과정 기록관리 강화(문화일보,’26.2.13.)
단양군, 연간 64만장 서류부담 줄인다…'전자지출' 도입(연합뉴스,’26.2.17.)
안성시 중앙도서관,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자치안성신문,’26.2.14.)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개관..사람과 이야기가 모인다(데일리연합,’26.2.9.)
충북도 영상자서전‘1인1기록화’추진(동양일보,'26.2.18.)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 경인교대에서 운영 시작(경기신문,’26.2.19.)
100년 전 설날 풍경, 신문 기록으로 되살아나다(경북일보,'26.2.18.)
행복도시 건설의 오늘을 기록한다…영상기록물 제작 착수 (파이낸셜뉴스, '26.2.11.)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박완서 작가 유품·서재 옮긴 아카이브 개관(중앙일보,’26.2.9.)
수장고를 들여다 볼 수 있다고? 고문헌과 비도서 자료 자료를품은 서울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수장고 (조선일보, '26.2.20.)
K-민주주의연구소, 3·15의거 증언 채록 세미나 개최(월영소식 경남대학교,’26.2.9.)
국채보상운동 '진본'기록물 특별전 개최 UNESCO 등재 9주년 기념(불교방송,'26.1.13.)
국내 최초 ‘한국 시낭송 아카이브 협회’ 설립 추진(충청뉴스,’26.2.16.)
손가락 하나 크기 유리판에 5테라바이트 저장...수천년 장기보관(동아사이언스,26.2.20.)
부산 민주주의 기록관은 준공한지 1년이 넘었는데 개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공공 아카이브 건축, 시공, 감리의 문제가 잠재해 있을 겁니다. 저런 환경이라면 이후 운영은 더 걱정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아카이브가 오래 갑니다. '보이는 수장고' 같은 철지난 유행 말고요.
사료 수장고도 ‘누수’…민주주의 기록관 언제 문 여나 - 두 시공사 누수 책임 떠밀며 개관 늦어져…부산시 ‘늦된’ 관리로 시민 접근 ‘차일피일’ (한겨레21, '26.2.5.)

"누군가는 이 내란 재판 과정을 감시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활동가 4명이 윤석열을 포함해 내란 혐의 피고인 22명의 재판을 도합 201번 방청했다. 매주 뉴스레터 ‘내란죄 재판 따라보기’로 전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 670만 자의 재판 기록으로 남았다."
201차례 내란 재판 방청, 670만 자 기록으로 남았다 (시사인, '26.2.13.)
배재학당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 국가기록원 복원사업 선정”(파이낸셜뉴스,’26.2.18.)
140년전 한국 근대교육사 비밀 푼다(충청투데이,’26.2.16.)

"두 팔로 아빠를 감싸안던 내 딸"...대구지하철참사 유족, 사무치는 23년의 '기록'(평화뉴스,’26.2.13.)
김정연 17년 ‘인생 비망록’, 고향버스 리포터 ‘국민안내양’ 된 밑거름(헤럴드경제,'26.2.18.)
기록물관리 표준 폐지 확정고시(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26.2.13.)
[호주]공유 재산의 날 2026, 저작권 보호 종료 범위 확대(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국외소식,'26.2.9.)
전기안전공사, 2800만건 개인정보 관리자 1명···충원 요청은 ‘거절’(전북일보,26.2.8.)
주·정차 뺑소니, 경찰 없이도 CCTV 열람가능(전북제일신문,26.2.8.)
강화군 ‘색동원 피해자 정보공개청구’ 비공개 결정 때 법률 자문 안받았다(한겨레,’26.2.9.)
‘성폭력 의혹’ 인천 색동원 심층보고서 공개 놓고 법령 다툼(연합뉴스,’26.2.9.)
‘대통령기록관’에서 만난 대한민국 국정 운영의 눈부신 순간(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뉴스 국민이 말하는 정책, ‘26.2.9.)
청와대(대통령실)의 초과근무는 시스템으로 관리됩니다. 그 시스템에서 행정정보데이터세트가 만들어지고 대통령기록물로 이관됩니다.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청와대의 초과근무 행정정보데이터세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개된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1인당 초과근무 월 62시간’ 보도에···이 대통령 “전쟁터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어 (경향신문, '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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