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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되는 방법

24년 하반기 다시 시작한 여행, 오사카 > [토론토] > 벤프. 차별이란 모름지기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처럼 숨어서 하는 게 미덕이다. 그러나 계급 차별은 성차별이나 인종차별과 달리 당사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위너가 될 수도

2024.08.03·노마딩 로그·조회 720

안놀면 뭐하니?

링쿠타운 무인에어비앤비 2층 다다미방에서 휘갈겨 쓴 면피레터!. 안놀땐 뭐하니? 파도 타러 고성에 다녀왔다. 가장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월요일 해질녘에 해변을 찾았다. 진짜 사람이 없었다. 해변가 캠핑 데크가 텅텅 비었는데 딱 한 팀, 내 또래

2024.07.20·일의 미래 Future of Work·조회 674·댓글 1

꼬꼬무 아프리카 탐방기

2023Q3 노마딩 시즌3 아프리카 회고 - 케냐, 이집트, 남아공. 풍류(風流) 속되지 않고 운치가 있는 일. 또는, 자연을 즐기어 시나 노래를 읊조리며 풍치 있고 멋스럽게 노는 일 질문) 시대를 골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를 살고 싶

2023.10.27·노마딩 로그·조회 1.7K·댓글 1

눈에 보이는 그 너머, 인종과 성별과 사회적 신호 체계

다합 > 카이로 > [나이로비] > 킬리피 > 몸바사.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다합에서는 세계 구석구석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오래 머무는 여행자들 중에는 자신의 취미 겸 특기를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나누고 5천 원

2023.10.05·노마딩 로그·조회 1.03K

하쉬시와 스카프와 백색가전과 악수치레

D+324 | 나이로비 > [다합] > 나이로비 > 케이프 타운. 이집트 다합에 도착하자마자 한 건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였다. 지구를 사랑해서라기보다 그냥 현지 사람 만나기 좋은 기회인 거 같았다. 한국도 이집트도 발에 채이는 게 쓰레기

2023.09.07·노마딩 로그·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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