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MR G. 입니다. 벌써 4편이네요!
지금까지 발행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경쟁 제품의 스펙과 후기로 차별화 포인트를 찾고, 시장가를 확인하고, 역계산으로 가격선을 잡고, 그 안에서 뺄 것을 정했습니다. 오늘은 그 위에 얹을 '컨셉'을 이야기합니다.
기획은 고객이 제품을 만나는 상황(TPO)에 맞춰 최적의 아이템을 매칭하는 '코디네이션'과 같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 수트를 입듯, 간편식도 타겟 상황에 맞춰 원료와 기능을 조합해야 하죠.
왜 이 작업을 미리 고민해야 할까요?
수트를 다 차려입고 나갔는데 알고 보니 운동회 자리라면 어떨까요? 옷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그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차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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