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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추천은 안 합니다. 💊아닌 것을 걸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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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000억 마리 보장" 유산균, 그 숫자를 세던 사람의 고백
"19종 복합 유산균" — 세어보니 1~2종이었습니다. 들어가며: "저희는 1,000억 마리 보장이에요" 유산균 광고에서 제일 큰 글씨는 항상 숫자입니다. "1,000억 마리 보장균수" "19종 복합 유산균" "식약처 인정 균주"
[모발] 비오틴 먹으면 머리 난다? 공전에는 '모발'이 없습니다
"비오틴 먹으면 머리숱 풍성해져요" — 이 문장, 식약처 공전 어디에도 없습니다. 들어가며: 탈모 공포 마케팅의 최전선 "비오틴 먹으면 머리숱 풍성해져요!" "손톱이 튼튼해져요!" "피부가 좋아져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사람이 조급해집니다.
콜라겐, 제약회사 팀장도 설명 못 하고 먹는 영양제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탄력" — 이 문장, 식약처는 허락한 적 없습니다. 들어가며: 저도 이런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저는 제약회사에서 원료 마케팅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문구 한 줄을 받아서,
[간] 의사도 처방하는 밀크시슬, 나라는 왜 보험을 끊었을까?
"처방받는 성분이니까 믿을 만하죠?" — 그 믿음, 오늘 해부합니다. 들어가며: 처방전에서 만난 익숙한 이름 건기식 회사에 다닐 때 밀크시슬은 너무 익숙한 원료였습니다. 간 영양제 시장의 부동의 1위. 어느 회사 카탈로그를 펼쳐도 맨 앞에 있는 성분
루테인: 수험생 마케팅의 진실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겠어요? 검색창을 열고
"논문에 나왔대요"라는 말의 함정
이 말이 나오면, 다들 입을 다뭅니다 "이거 논문에도 나온 성분이야." "임상시험으로 효과가 입증됐대."
"개별인정"이 붙으면 왜 3배가 될까요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영양제 사다 보면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공전 — 식약처가 그어놓은 진짜 선
"심사 통과"라는 그 심사, 대체 뭘 보는 걸까 1장에서 그랬죠.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으면, 최소한 식약처 심사는 통과한 거다."
그거 영양제 아니고, 음료입니다.
영양제 = 건강기능식품?. "영양제"라는 말은, 사실 법에 없습니다 "나 영양제 먹어."
시작하며: 그 영양제, 효과 있어서 파는 거 아닙니다
"전직 제약회사 RA가 털어놓는 첫 이야기.". 정확히 말하면 이래요. "팔아야 하니까, 효과 있는 '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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