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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9)

[장] "1,000억 마리 보장" 유산균, 그 숫자를 세던 사람의 고백

"19종 복합 유산균" — 세어보니 1~2종이었습니다. 들어가며: "저희는 1,000억 마리 보장이에요" 유산균 광고에서 제일 큰 글씨는 항상 숫자입니다. "1,000억 마리 보장균수" "19종 복합 유산균" "식약처 인정 균주"

2026.09.30·조회 158

[모발] 비오틴 먹으면 머리 난다? 공전에는 '모발'이 없습니다

"비오틴 먹으면 머리숱 풍성해져요" — 이 문장, 식약처 공전 어디에도 없습니다. 들어가며: 탈모 공포 마케팅의 최전선 "비오틴 먹으면 머리숱 풍성해져요!" "손톱이 튼튼해져요!" "피부가 좋아져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사람이 조급해집니다.

2026.09.22·조회 547

콜라겐, 제약회사 팀장도 설명 못 하고 먹는 영양제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탄력" — 이 문장, 식약처는 허락한 적 없습니다. 들어가며: 저도 이런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저는 제약회사에서 원료 마케팅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문구 한 줄을 받아서,

2026.09.15·조회 609·댓글 2

[간] 의사도 처방하는 밀크시슬, 나라는 왜 보험을 끊었을까?

"처방받는 성분이니까 믿을 만하죠?" — 그 믿음, 오늘 해부합니다. 들어가며: 처방전에서 만난 익숙한 이름 건기식 회사에 다닐 때 밀크시슬은 너무 익숙한 원료였습니다. 간 영양제 시장의 부동의 1위. 어느 회사 카탈로그를 펼쳐도 맨 앞에 있는 성분

2026.09.07·조회 620

루테인: 수험생 마케팅의 진실

⁠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겠어요? 검색창을 열고

2026.09.01·조회 101

"논문에 나왔대요"라는 말의 함정

이 말이 나오면, 다들 입을 다뭅니다 ⁠ "이거 논문에도 나온 성분이야." "임상시험으로 효과가 입증됐대." ⁠

2026.08.25·조회 136

"개별인정"이 붙으면 왜 3배가 될까요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 영양제 사다 보면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

2026.08.18·조회 124

그거 영양제 아니고, 음료입니다.

영양제 = 건강기능식품?. "영양제"라는 말은, 사실 법에 없습니다 ⁠ "나 영양제 먹어."

2026.08.11·조회 223

시작하며: 그 영양제, 효과 있어서 파는 거 아닙니다

"전직 제약회사 RA가 털어놓는 첫 이야기.". 정확히 말하면 이래요. "팔아야 하니까, 효과 있는 '척'하는 것." ⁠

2026.08.08·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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