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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의 돈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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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 막힌 방송국, 국경을 넘는 IP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드래곤까지, 방송이 없어야 팔린다. 1989년 9월, 소니는 코카콜라로부터 컬럼비아 픽처스를 34억 달러에 사들였다. 코카콜라는 1982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컬럼비아를 인수했다가 7년 만에 손을 들었다. 이유는 단
IP를 판매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IP로 경제권을 만든다
요시모토흥업·코단샤·카도카와가 증명한 콘텐츠 자산화의 다음 단계.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오래된 공식은 단순했다. 좋은 작품을 만든다 → 판권을 판다 → 수익을 회수한다. 이 흐름에서 IP 보유자는 언제나 '공급자' 위치였다. 넷플릭스에 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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