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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의 돈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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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은 왜 상장에 실패했나
4,000억 투자 유치하고 3년 연속 적자 낸 이유. 2023년 5월,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SLL 구성원들 앞에서 선언했다. "SLL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의 디즈니가 되는 것." 3년 뒤, 그는 같은 자리에서 사과했다. 중
국경에 막힌 방송국, 국경을 넘는 IP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드래곤까지, 방송이 없어야 팔린다. 1989년 9월, 소니는 코카콜라로부터 컬럼비아 픽처스를 34억 달러에 사들였다. 코카콜라는 1982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컬럼비아를 인수했다가 7년 만에 손을 들었다. 이유는 단
IP를 판매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IP로 경제권을 만든다
요시모토흥업·코단샤·카도카와가 증명한 콘텐츠 자산화의 다음 단계.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오래된 공식은 단순했다. 좋은 작품을 만든다 → 판권을 판다 → 수익을 회수한다. 이 흐름에서 IP 보유자는 언제나 '공급자' 위치였다. 넷플릭스에 팔든,
웹툰 IP가 드라마가 되는 순간, 자산은 넷플릭스 것이 된다
OTT가 바꾼 건 유통이 아니라 자본의 귀속지다.. 2020년 이전까지 드라마 전용 펀드는 사실상 없었다. 당시 문화 콘텐츠 영상 펀드의 90%는 영화에 집중됐고, 드라마는 투자 관점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산업이었다. 지금은 어떨까.
'대작'보다 '관여도'에 집중하는 법
웹툰 IP는 영상화 타깃이 아니라, 코어 팬덤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입니다. 최근 K-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웹툰 IP 비즈니스입니다. 화면 속 이야기가 글로벌 OTT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대형 팝업스토어를 마비시키며 주류 문화로 자리
K-콘텐츠의 화려한 잔치, 그 이면에 드리운 ‘디지털 소작농’의 그림자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한국 콘텐츠가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축제 뒤에서, 정작 콘텐츠를 만드는 국내 제작사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합니다..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한국 콘텐츠가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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