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2s@maily.so
글과 책 사이, 잠시 머무는 곳
뉴스레터
독서
고요한 읽기, 이승우 산문집을 읽고.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책을 읽었어요.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끝내기 위해서 읽었어요. 그 책을 읽기를 끝내고 싶었죠. 끈질기게 손에 들리는 그 책을
묵상
<뒷모습> 미셸 투르니에 글 에두아르 부바 사진. 미셸 투르니에 글 에두아르 부바 사진이 들어간 책 <뒷모습>에는 정오의 하늘에서 흘러내리는 나른한 무기력, 약간 쓸쓸하지만 그래도 세상만사에 낙관하는 행복, 그런 모든 것이 다 한
재산을 포기한 이유
비트겐슈타인의 인생노트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은 1차 대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고 금욕의 삶을 선택했어요. 그가 재산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죠. 가파르고
삶의 무수한 사건들은 만화경의 그림과 비슷하다
쇼펜하우어 "행복론". '인간의 삶은 어떠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하더라도 언제나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오두막에서든, 궁굴이든, 수도원에서든, 군대에서든 그 삶은 본질적으로 같은 삶이다.'
사랑의 이유
너를 두고 - 나태주. 너를 두고 /나태주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봄
나태주 시. 봄 봄이란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아직은 겨울이지 싶을 때 봄이고
어떻게 웃는가, 그것에서 인간성이 드러난다
웃음 - 니체의 말. 더욱이 웃음소리의 울림에 그 사람의 본성이 배어 나온다. 그렇다고 웃는 데 겁을 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웃음 외의 다른 방법으로도 자신의 인간성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