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웃음소리의 울림에 그 사람의 본성이 배어 나온다.
그렇다고 웃는 데 겁을 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웃음 외의 다른 방법으로도
자신의 인간성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인간성이 달라지면
웃음도 자연히 변한다.
-니체
어떻게 웃고 있나요?
제가 아는 사람은 잘 웃습니다.
그녀의 웃음소리는 크고 쩌렁합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눈 웃음을 예쁘게 지으며 웃습니다.
그녀의 웃음속에 번지는 울림에는
조용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그 웃음이 공허하고 의미없게 다가오거든요.
내 웃음에 감정이 숨어 있다는 걸
나만 알면 좋겠지만
내 앞의 타인은 그 웃음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는거죠.
오늘 당신은 어떻게 웃고 있나요?
어떤 웃음을 짓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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