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의 순서도 결국 내가 정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믿어버리고 나서
중요한 일에 더 매달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애쓰고.
중요하다고 믿는 일이
정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일인지는
한 번 더 생각해 볼 문제다.
모두에게 오늘 즐거운 일이 생기기를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의 순서도 결국 내가 정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믿어버리고 나서
중요한 일에 더 매달리고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애쓰고.
중요하다고 믿는 일이
정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일인지는
한 번 더 생각해 볼 문제다.
모두에게 오늘 즐거운 일이 생기기를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글로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나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보나쓰의 틈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좋은 날
잊기 싫어서 자꾸만 떠올리고 싶은 장면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 좋아서 그렇죠. 자다가 세 번인가 잠깐씩 깼는데 그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곳의 공기와 발걸음까지
행복
대부분의 우리는 행복할 때 불행을 떠올리지 않고 불행할 때 행복을 떠올리지 못하죠. 양날의 검을 쥐고 있지만 언제나 반대쪽 날은 한쪽의 날을 쓰는 동안 무뎌져 가는 거죠. 선택이
인연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관계를 접어야 할 수도 있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더위가 와요
계절이 여름으로 껑충 뛰어오른듯한 날이었어요.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 있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날이기도 했고요. 살다 보면 이런 좋은 우연도 있답니다. 주말이었고 외곽으로 드라이브
둔턱
무너지더라도. 우리 삶의 둔턱은 그리 단단하지 않아서 조금만 무게를 실어도 푹 꺼져버리기 십상이죠. 살면서 수시로 내려놓지 않으면 어깨가 뻐근하고 두통에 지끈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리도록 내 몸과
1그람의 행복
매일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삶을 살아본 게 너무 오래되어 꿈처럼 아득하네요. 아침에 안 떠지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커피 한 잔으로 잠을 깨우고 아등바등 하루를 보내고 나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