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그게 그토록 감사합니다.
물 한 잔으로 조심스럽게
유연한 몸의 순환을 기대하며
서재로 들어갈 때
새벽의 향기를 서재에 있는
책들과 자판에서 느껴요.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이 아닐까 하죠.
언제 행복했는지 기억하나요?
저는 지금이네요.
지금이 오늘의 첫 행복인 거죠.
그 행복이 담긴 커피를 한 잔
내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시고 싶지만
당분간 스스로 내린 금지령으로
그건 참고 있지만요.
그러니 완벽한 행복은 아닌 거죠.
무슨 상관인가요.
행복한 걸요.
요즘 제 인생은 변화가 그득하답니다.
좋은 마음으로만 따라가기에는 벅차서
가끔 투정도 하지만
역시 감사한 일이 더 많아서
투정은 금방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버리곤 하죠.
소소하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심심찮게 합니다.
항상 그것들이 내 인생을 살려 왔으니까요.
오늘 어떤 작은 일들이 당신의 인생에서
빛을 낼지는 모르지만
감사과 행복감이 행운도 좀 끌어다 놔주길 바라보아요.
가끔은 운도 한몫을 하니까요.
그리고 아프고 고된 일상을 견디는 거죠.
생각보다 소소함은 힘이 커서
꽤나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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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쵸코파이
작가님의 글을 보고 저도 행복해지네용... 늘 감사해용..좋은 글 나눔 해주셔서용..💖💕❤
보나쓰의 틈
좋은 꿈은 오래 꾸고 또 다른 꿈을 꾸고 늘 그렇게 꿈 꾸는 소년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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