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힘든 일 없고 행복하기만한 삶은 없죠. 다만 그 시간을 지나가는 방법이 다르고 견디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운전을 하다 보면 창문까지 내려가며 다른 차에 욕설을 퍼붓는 운전자를 볼 때가 있잖아요. 오늘 화가 쌓인 일이 좀 많았나보다 생각해요. 내 안의 문제가 밖으로 튀어 나올 때 그렇게 참 당황스러울 때가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양보하는 일도 화풀이를 하는 일도 조금은 조절을 하면 좋겠어요. 그러다 보면, 50프로는 기쁘고 그럼 그만큼 행복해지는 거니까요. 비가 내리는 날엔 비에 대한 노래를 들어요. 그냥 그렇게 젖어드는 것도 좋아서요. 우산 아래에 있을 수 없다면 그냥 맞아 버리는 것도 좋을 때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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