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운동을 가는 게 어느 정도 루틴으로 정착하고 있었는데, 프라하에 다녀온 후로 제대로 운동을 간 것이 딱 한 번뿐이다. 어제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운동 선생님이 (아마도) 최초로 휴강 공지를 올렸다.
주말에 계속 누워있다 보니 여기 저기 쑤시는데, 특히 오른쪽 어깨와 날개죽지가 뻐근하다. 겨울이 이래서 싫다. 추위 때문에 평소에도 근육이 긴장하니까 쉽게 몸이 불편해진다. 게다가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매주 일요일 운동을 가는 게 어느 정도 루틴으로 정착하고 있었는데, 프라하에 다녀온 후로 제대로 운동을 간 것이 딱 한 번뿐이다. 어제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운동 선생님이 (아마도) 최초로 휴강 공지를 올렸다.
주말에 계속 누워있다 보니 여기 저기 쑤시는데, 특히 오른쪽 어깨와 날개죽지가 뻐근하다. 겨울이 이래서 싫다. 추위 때문에 평소에도 근육이 긴장하니까 쉽게 몸이 불편해진다. 게다가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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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고&2025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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