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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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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책방 테일탱고
지난 금요일에 '동네책방 즐겨찾기' 취재를 하러 망원동에 있는 테일탱고라는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이야기(tale)과 탱고를 붙여 만든 이름인데요. 탱고라는 춤이 정해진 안무가 없이
출판한 지 10년이 지나도 회피하고 싶은 일
서점 MD미팅. 출판사에 입사한 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았을 때 선배를 따라 MD 미팅에 갔던 기억이 난다. 나는 따라갔을 뿐인데도 미팅룸의 냉랭한 분위기와 상대의 지친 눈빛에 기가 눌렸다. 가끔은
편지를 안 썼네
만우절이 나를 속인건지 지금껏 누워서 멍 때리다가 황급히 몸을 일으켰다. 요즘은 모든 것이 둔하게 다가온다. 번아웃인지 무기력인지 자신의 상태를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것이(미리 호들
내 뇌 속이는 법
영원히 모든 일을 미룰 수는 없으니까. 오늘은 유유출판사 책 이름식으로 제목을 지어봤다. 부제로 '길어지는 할 일 목록을 당장 없애기 위하여'도 생각해봤다. 얼마 전 다용도실 동료들과 새해 계획을 세우며 '계속 누워서
나의 구림을 똑바로 봐
오늘 아침부터(라고 해봤자 10시 반이지만) 인터뷰 일을 하고 집에 오니 그냥 푹 퍼져서 잠만 자고 싶었다. 메일도 보내기 귀찮네... 주5일제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잠깐
오늘 쓸 것과 매일 메일
다시 '자유일꾼의 영감 매일 메일'을 시작합니다. <Savemyself09!>를 출간한 영빈 님이 매일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매일 쓰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쓰는 일이 하루를 다 보내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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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빚는 장인의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새해 첫 편지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저는 2026년 목표가 딱 두 개 있어요. 그중 하나는 두 번째 책을 출간하는 일입니다. 12월 30일에서 31
[시즌 02-13] 업무도 템빨!😎 자기계발 & 생산성 아이템 6
업무도 템빨!😎 자기계발 & 생산성 아이템 6.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어느덧 초여름의 공기가 슥 스며드는 계절이 되었네요. 계획은 거창하게 세웠는데 막상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 날, 혹은 넘치는 할 일에 치여 시작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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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함 보다 중요한 두가지. * 2025년 1월에 쓰인 글 입니다. "작가님처럼 유려하게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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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하게 하는, 차 마시는 습관에 대하여. 차,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국에 살 때는 유럽 허브차를 즐겨 마셨어요. 그런데 독일에 살기 시작하고 나서는 이상하게 보리차, 메밀차, 옥수수차 같은 고소한 한국 차만 찾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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