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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번째

2025.01.14 | 조회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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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자유일꾼으로 거듭나는 시간

어제 다용도실에 온 다현 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왠지 다현 님은 겨울에 태어났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나와 꽤 가까운 날짜가 아닐까 하는 직감이 들어서 생일을 물어봤는데, 1월 5일이라는 것이다. (언젠가 생일이 1월이라는 말을 들어서 기억했을지도 모르지만 맞춘 게 신기하면서도 놀랍진 않았다.) 

그리고 곧바로 다현 님이 자기 생일은 항상 겨울 방학 중이라 생일을 유난스럽게 챙긴 기억이 없다고 해서 나도 똑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겨울 방학 한가운데에 있어서 생일이라고 특별하게 보낸 일이 없기도 했거니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에는 다른 '평범한 집'에서 하는 행사가 우리집에선 잘 열리지 않았다. 회사에 출근하는 새엄마와 요즘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할머니에게 생일을 챙김받은 기억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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