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는 서점이 참 많다. 물론 머무르고 있는 곳이 완전 중심부이긴 하지만 골목 골목 꽤 규모가 있는 서점이 보여서 놀랍다. 서점이 많은 도시에 가면 무척 부러워진다. 특히 투명한 유리를 통해 책들이 뿅 하고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골목이 정말 사랑스럽다. 무슨 말인지 모르는 말로 써있는 책일지라도 말이다.
프라하에는 서점이 참 많다. 물론 머무르고 있는 곳이 완전 중심부이긴 하지만 골목 골목 꽤 규모가 있는 서점이 보여서 놀랍다. 서점이 많은 도시에 가면 무척 부러워진다. 특히 투명한 유리를 통해 책들이 뿅 하고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골목이 정말 사랑스럽다. 무슨 말인지 모르는 말로 써있는 책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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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삶과 좋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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