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보여드렸던 식물이 드디어 이파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제가 처음에 돌돌 말려있던 것을 쪼~금 펼치긴 했습니다. 아주 살짝 힘을 주었는데 스스로 저만큼 펼쳐내다니 대견합니다.
지난 번에 보여드렸던 식물이 드디어 이파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제가 처음에 돌돌 말려있던 것을 쪼~금 펼치긴 했습니다. 아주 살짝 힘을 주었는데 스스로 저만큼 펼쳐내다니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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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관한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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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포도 과즙
금토일 3일 동안 파주에서 열린 '한권마켓'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쨌거나 책 이야기
| 멤버십 |생각 비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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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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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저는 낙서하는 건 좋아하지만 본격 '그림'은 못 그리는 사람인데요. 어릴 때 미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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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과닻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는 영글 씨는 저에게 좀 특별한 존재입니다. 제가 영글 씨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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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재능 털기
창밖으로 비가 주르주륵 내립니다. 창틀에 놓인 바구니 안에는 고양이 모카리가 몸을 동그랗게
어쨌거나 책 이야기
| 멤버십 |자유일꾼 상태 메시지: 자유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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