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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반 책을 고르며

2025.09.26 | 조회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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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20일 동안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로 어떤 책을 가지고 갈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일단 <스위스 방명록>은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다 못 읽고 반납을 해서... 전자책으로 찾아보니 알라딘에 있길래 구매해서 다운로드해놓았습니다. 스위스와 인연이 깊은 역사적인 인물들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스위스의 협동조합 미그로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쿱이라는 협동조합도 신기하고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트가 스위스 생활권에 꽉 들어차 있다는 게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이 내용을 <스위스 방명록>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보려고 하고요.

그냥 여행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자기만의 눈을 지닌 사람의 여행기랄까요. 책장 사이에서 제발트의 <토성의 고리>와 리베카 솔닛의 <마음의 발걸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책들...) 리베카 솔닛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보단 살짝 쉽게 읽혔으면 좋겠는데,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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