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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의 오늘 이 책, 이 문장.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당신께 책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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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행복의 감각

여덟 번째 편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저는 비슷한 평일과 주말을 반복하면서도 요 며칠은 '기대' 되는 밤을 지냈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재운 이후 책을 들지 않았고! 대신

2022.05.13·조회 613

#7. 영의 자리

숫자 '0' 의 재발견. #일곱 번째 책 편지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시작. 모두 잘 보내고 계실까요.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잘' 지내다 혹은 '잘' 못 지내다와 같이 '잘' 이라는 부사를 언제 어떻게

2022.05.06·조회 759

#6.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뭐든 '잘' 살 수 있다면 . #여섯 번째 책 편지 벚꽃이 폈다가 이제는 초록잎이 무성하게 보이는 4월의 끝, 5월의 시작 전에 와 있는 요즘입니다. 잘 지내셨을까요. 무릇 '일' 을 하는 분들이라면 어쩌면 그

2022.04.29·조회 812

#5. 공부할 권리

내 삶의 품위를 지키는 건 역시 '배움' 입니다 . #다섯번째 책 편지 지난 한 주는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쓰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어찌나 일주일 내내 연하게 마음에 자리하던지요. 기다리셨다면 너무 죄송스럽고 그럼에도 이번주 책

2022.04.22·조회 692

#4. 믿는 인간에 대하여

믿음이 사라지는 시대, 그래도 믿는 그 마음에 대해서 . #네 번째 책 편지 금세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4월의 토요일입니다. 한 낮은 20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던 오늘. 가끔 날씨가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2022.04.09·조회 885

#3. 질문 빈곤 사회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 #세 번째 책 편지 화창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봄이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겨울일 수 있기도 한 것 같아요. 밤새 섬칫한 사회 뉴스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산후 도우

2022.04.08·조회 862

#2. 낭만적 은둔의 역사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두 번째 책 편지 4월의 첫 주말, 토요일입니다. 평온하게 잘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코로나 타격을 입고 말았어요. 네. 올 것이 온 셈이죠. 담담하게 넘기려 해도 심신 에너지가

2022.04.02·조회 952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그것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 #첫 번째 책 편지 안녕하세요. 드디어 '처음' 인사 드립니다. 천국의 책방을 '처음' 구독해주시는 그 마음도 참 귀하고 감사한데, 이렇게 '첫 번째 책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가

2022.04.01·조회 6.9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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