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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 사유의 기록: Season 1. 조향사 소피의 포뮬러와 에세이
뉴스레터
CABICUE CHRONICLE No.013 “깊이, 더 깊이”
And to both, bee and flower, the giving and the receiving of pleasure is a need and an ecstasy. Kahl
CABICUE CHRONICLE No.012 “우리가 만나기까지“
“Maybe it means something more - something we can't yet understand. Maybe it's some evidence, some a
CABICUE CHRONICLE No.011 “몰입의 즐거움“
레빈은 시간의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채, 지금이 이른지 늦은지조차 전혀 알지 못했다. 그의 일에는 이제 커다란 기쁨을 안겨 주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중략) 낫이 저절로
CABICUE CHRONICLE No.010 “수토메의 연인들: 14년째 펜팔 중입니다“
"모리스에게 나한테 편지를 쓰라고 하세요. 하지만 글씨체나 철자법, 문체 등을 그 애 마음대로 쓰도록 내버려두세요. 난 그 애의 순진함과 서투른 글씨가 좋아요. 그리고 난 내 아들
CABICUE CHRONICLE No.009 “토마토 예찬“
구불구불한 결, 그 사이의 물길, 눈부신 충만함과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뼈도, 갑옷도, 비늘도 가시도 없이 우리에게 선물한다. 불타는 빛깔과 온전한 싱그러움을. 파블로 네
CABICUE CHRONICLE No.008 “느슨한 연대”
우리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을 때 대화를 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피부를 스치면서 감정과 생각을 교환한다. 이런 만남과 교환의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한다. 하지만 사실 이러
CABICUE CHRONICLE No.007 “멋진 신세계“
“하지만 저는 안락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신을 원합니다. 시를 원하고, 진짜 위험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고, 선을 원합니다. 저는 죄를 원합니다.” “결국 자네는 불행할 권리를
CABICUE CHRONICLE No.006 “가뭄의 유산“
우리가 슬픔 속에 더 고요히 머물고, 더 인내하며, 더 마음을 열어 둘수록, 새로운 것은 더욱 깊이, 더욱 흔들림 없이 우리 안으로 들어온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수토메 프롬프트: “나만을 위한 가상의 향수 컬렉션”
수토메 아포테케리의 조향사 소피가 여러분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얻어 가상의 향수 컬렉션을 만들어 드립니다. 먼저 아래의 이미지 두 장을 저장하시고, 프롬프트를 복사하여 INPUT
MÉMOIRES: 나만의 신화
2016. 6. 28. 생일이 같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경험 있으신가요? 사진 작가님 Y를 처음 만난 것은 온 동네가 함박눈에 아득히 덮여가던 4 년 전 겨울의 어느 밤의 일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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