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 부채란 무엇이며 이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등

'OLIVE LAB'는 오늘도 성장을 갈망하는 일잘러들을 위한 뉴스레터 입니다.
올리브영의 조직 성과와 조직 건강의 지속 성장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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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해서 정성껏 담아 보내드립니다:D (마음에 드는 글에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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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부채란 무엇이며 이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Chad's Pick)

"개발자에게 기술부채가 있다면 UX Designer에게 UX부채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부채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개념입니다. 구글에서 UX부채를 검색해도 기술부채에 대한 검색 결과가 더 많이 나올 정도니까요. UX부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한 글을 공유합니다. "

1. UX 부채는 시간이나 자원의 제약으로 인해 빠르게 사용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적의 솔루션 대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택할 때 발생합니다. 이는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초래합니다.

2. 다른 모든 부채와 마찬가지로 UX 부채도 갚아야 하지만 갚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더 복잡해집니다.

3.  UX 부채에는 의도한 것과 의도하지 않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4. 의도적인 UX 부채의 또 다른 이유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능 제시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5. 이러한 유형의 UX 부채는 의도적인 UX 부채와 달리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의도하지 않은 UX 부채의 주된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황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6.  UX 부채를 식별하는 3단계: UX 부채 인벤토리 생성, 우선 순위 지정, 그리고 스케쥴링이 있습니다.

7.  팀이 UX 부채를 해결하기 한가지 방식은 스프린트 마다 일정량의 스토리 포인트를 UX기술 부채 해결에 배정하는 것입니다.

8. 팀이 UX 부채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식은 연중 특정 분기처럼 일정 기간을 UX부채 해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9.  디자이너팀은 경영진과 이해관계자들에게 UX 부채 해결의 가치을 보여주기 위해 위원회에 참여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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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중요 기술 5가지 (Woody's Pick)

SAP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시면서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는 김영욱 님의 글입니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이나 그 역할에서의 중요한 역량 등에 대해서 자주 언급을 해주시는데, 이번에 프러덕트 매니저를 위한 기술 5가지를 나열해주셔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PM 직군 뿐만 아니라 다른 직군에서도 참고해보시면 좋은 제품을 만들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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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포인트를 '시간'과 동일시하지 마세요  (Eddy's Pick)

“스토리 포인트를 사용하는 목적은, 우리팀이 바라보는 백로그의 업무크기를 추정하고, 우리팀이 한 스프린트에 처리할 수 있는 총 업무크기, 즉 팀 속도(Team Veolocity)를 확인하며 더 나아가, 팀 속도 만큼 지속가능하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스토리 포인트를 '팀'이 아닌 '개인'관점에서 '시간'으로 측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아티클을 참고하여 '팀'으로, '노력'으로 스토리포인트를 사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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