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지표란 어떤 것인가?' 등

'OLIVE LAB'는 오늘도 성장을 갈망하는 일잘러들을 위한 뉴스레터 입니다.
올리브영의 조직 성과와 조직 건강의 지속 성장을 연구합니다.

한 주간 인상깊게 읽은 비즈니스, 리더십, 매니지먼트, 조직문화 관련 아티클을
요약 정리해서 정성껏 담아 보내드립니다:D (마음에 드는 글에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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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표란 어떤 것인가? (Eddy's Pick)

"좋은 지표는 무엇일까요? 이 아티클은 '변화를 이끄는 지표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지표를 대입해보며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잘 선정된 지표는 무엇인가요? 다르게 해볼 부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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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의 힘  (Chad's Pick)

"그동안 여러 조직을 경험해 보면서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향적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스로를 부정하고 외향적인 사람인양 연기를 해보기도 하지만 맞지 않는 옷은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할 뿐입니다. '콰이어트'라는 책을 통해 수전 케인은 내향적인 사람들을 공감하고 이 사람들이 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좀더 용기를 내달라 부탁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을 힐링 전도사 수전 케인의 TED영상을 짧게 요약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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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가장 큰 아키텍처 실수는 풀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한 것"  (Woody's Pick)

"이미 슬랙 > it개발담당 채널에서 공유된 내용입니다만, 어떤 시장과 환경이던 '적정기술'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과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은탄환'은 없고 장/단을 잘 파악해가며 적용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 외의 분들이 보기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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