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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 일하기(일 9 AM)

[코치로 일하기] 133. 희소, 나는 '새로운 나'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The Solo Transformation Game Facilitator Training (2/13-3/1)을 수료하다

2026.03.15 | 조회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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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백하고 싶다. 이 글을 쓰는 나는 2개의 마음 사이에 서 있다. ‘아직 나는 그 때의 경험이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란 마음과 ‘그 때 경험으로부터 너무 시간이 흘렀어. 더 늦기 전에 마주해야해’란 마음이 공존 하고 있다.하지만, 뒷마음이 이겼다. 더 늦기 전에 완벽하지 않더라도 써내는 것이 오히려 나의 경험에 대한 온전한 통합에 작은 언덕이 되어주리란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앉았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게임을 만든 파운더 중 한 분 Mary, 나의 영원한 트레이너 Judy와 다시 연결된 시간.
게임을 만든 파운더 중 한 분 Mary, 나의 영원한 트레이너 Judy와 다시 연결된 시간.

3월 1일,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던 날 우리는 약 3주 간의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과정을 수료 후 각자의 'Angels to go'를 들고서, 서로를 만남을 기억하는 사진으로 '리마인더'를 세웠다. '각 나라에서 각자 다른 시간대에 만난 우리를 깊이 축복한다' 

 

 

 

 

 

 

 

 

지난 2/13-15, 2/27-31, 6일 동안 Zoom으로 Transformation Game Solo ver Training에 입과하여 강도 있게 교육받았다. 이 과정은 내게 여러모로 도전이었다. 일단, 교육 자체는 트레이너들이 있는 영국 기준으로 오전에 열리지만, (그리고 대다수 유럽에 있는 참가자들도 오전) 나에게는 저녁 6시부터 밤 11:30까지니 거의 자정에 이르는 시간대였다. 에너지 관리가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어였다. 언제 핀드혼까지 가서 2주 동안 훈련 받았는가 싶을 정도로 다시 영어로 과정을 듣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깊게 올라왔었다.  *이에 대해 몇 주 전 레터에 썼었다 ([코치로 일하기] 121. 2022년에 영국에서 2주간 영어로 코스 수료한 난 어디 갔을까?)

https://maily.so/coachheeso/posts/d5ryjd88r1w?from=email&mid=wjzd2dxvvo3

 

 

 

감사하게도 나를 위해 한국시간대도 같이 적어주었다. 
감사하게도 나를 위해 한국시간대도 같이 적어주었다. 

 

 

 

과정은 시작 전 실습부터가 시작이었다. 자기변형게임 트레이닝 방식은 실습(Practice) 기반, 질문과 대담 형태이다. 그래서 시작 전 참여자 간 2인 1조로 구성하여 미리 서로 solo ver으로 시연해보게 세팅해주었다. 나는 여기서부터 담당자에게 어려움을 주었는데, 나와 매칭되는 분들이 되는 날짜와 시간대가 내가 되는 시간대와 거의 맞지 않았던 것이다. 끝내 참여자는 아니지만,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Francine'과의 매칭이 되었다. 그리고, 게임 중 만난 Majolein, Helene와 함께 나는 나의 게임을 깊게 경험했다. 

 

 

 

6일 동안의 교육과정의 기록: 솔로버전에 다른 칸들(감사, 축복, 자유의지, 번뜩이는 직관, 기적, 봉사칸에 대해 배운 시간들)
6일 동안의 교육과정의 기록: 솔로버전에 다른 칸들(감사, 축복, 자유의지, 번뜩이는 직관, 기적, 봉사칸에 대해 배운 시간들)

 

 

 

 

1 퍼실리테이터가 되기 전에 플레이어로 깊게 경험하라 

 

: 게임의 힘을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는 누군가를 이끌 수 없고, 게임 진행에 대해서 플레이어 입장에서 경험해보았을 때, 퍼실리테이터로서 더 섬세해지는 법이다. 전 과정 중에 우린 각자 2인 1조로 그룹을 바꿔가며 플레이어 1번, 퍼실리테이터 1번을 번갈아가며 경험했었다. 

 

나는 총 3명의 짝과 만났고, 그들과 함께 플레이어로 함께 하며 나의 주제를 더 깊게 다룰 수 있었다. 아래는 그 여정에 대해 요약해 본 것이다. 내 깊은 내면이 담긴 이야기라, 풀어쓸 순 없지만, 그 중 주요 문장 중심으로 남겨둔다. 쌍따옴표 " "는 그 때 내가 얻은 통찰이다. 

 

2/7(토) FT: Francine

*Focus: I intend to have deep faith in myself with new challenge.

-> Angel: Honesty "판이 바뀌었는데, 프로일 필요가 없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 말하자"

-> Angel: Power "나에게는 그럴 힘이 있다" 

-> Depression square(우울칸): 나의 깊은 수치심(Shame)과 이어져 있다. 

-> "큰 애씀이 없었는데, 2시간 반을 경험했다. 영어로 코칭하는 것을 계속 도전할 것을 약속했다. 나만의 고유한 에너지로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2/14(토) FT: Marjolein

-> F/B: 나의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마욜레인이 'Loving Presence'라 읽어주며, 격려해주었다. 

 

*Focus: I intend to be best friend with money.

*Angel: Simplicity (단순함)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Insight: Love -> "돈은 나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데, 나는 그러하지 않았구나. 깨달음 -> 그것을 선언하기 위한 문장 "I love money"를 만듦. 사랑은 나의 일과 돈을 통해 흘러 전달된다. When I work with love more, my bank account will be full."->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고통이라는 '무력감'을 갖고 싶지 않아서 '긴장감'으로 살아가는 나, 하나님이 주신 삶을 믿지 못하는 나'를 만나다. 

*Service square(봉사칸): 자연스럽게 나의 고통(Pain)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레벨로 올라갔다. (Physical -> Emotion: Love) 

-> "항상 필요한 만큼 채워주셔. 그러니, 있는 그대로 마주보라 (Honesty)" 

-> "돈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 심플하게 공부를 이어가보자. 이미 마술은 일어나고 있으니"

 

 

 

 

2/27(금) FT: Helene 

*Focus: I intend to love my money.

*Group Angel: Blessing (축복) -> Money could be the channel between God & Me.

*Angel: Beauty. "Fear is not yours, Love it is." "Stand Up with your Beauty." "Money is beautiful" 

*Miracle square(기적칸): Money is gift from my God -> My god nurtures me through money -> Angels to go : Risk 

 

그 시간들을 구체적으로 구술할 수 없어도, 작성하며 나는 3명의 퍼실리테이터가 하나의 주제를 깊게 다뤄간 여정을 기억한다. 나의 하나님은 항상 나를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셨는데, 늘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만큼의 돈을 늘 곁에 사랑으로 주셨다는 것을 깊게 깨닫는 순간, 내 안의 무언가에 불이 켜지는 느낌을 받았었다. 나는 그 알아차림으로 바로 보험을 정리해내고, 관련 서비스들을 신청하고, 돈과 관련된 스터디를 신청했다. 바로 실행으로 이어졌다. 내 경험으로, 깊은 깨달음은 다음 실행을 바로 불러온다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첨부 이미지

 

 

 

 

 

 

 

 

 

 

 

"희소,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저는 제 자신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해 줄 (스스로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내가 나의 새로운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 동료 FT 'Lam'의 말 중.

 

 

우리는 알아차리는 만큼 늘 새로워질 수 있다. 어제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 안에 있다. 이번 트레이닝 과정 중 만난 Lam의 말이 내게 웅웅웅, 오랫동안 남아 울렸다. 새롭게 되려는 나 자신을 심리적 자궁에 품고, 그 아이가 잘 크도록 키워, 세상에 나오게 도와줄 '새로운 나'의 엄마가 되는 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퍼실리테이터로, 코치로 각자가 그런 여정을 잘 나아가도록 함께 하고 싶다. 

 

 

 

 

 

 

 

 

 

2 과정을 수료했다고 해서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정기적 슈퍼비전의 힘

이번 과정을 통해서 나는 2022년 영국에 직접 가서 2주 동안 (하루 12시간씩) 공부한 것이 끝이 아니었다란 걸 깨달았다. 어쩌면 코치로서 이미 알고 있는 진리였을지도. 모든 과정의 수료는 그 공부의 '시작'에 불과하단 것을 깊게 깨달았다. 

 

한 번 배우고 나서 현장에 가서 직접 경험을 하면서 다시 배움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해 알게 된 또 다른 배움이 열린다. 그 여정을 스스로 어느 정도 하고 난 후, 상위 지도자에게 슈퍼비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동의한다. 

 

이 과정을 하는 동안 중간중간 '트레이너들'이 소회의실에 들어와 라이브로 각자가 진행하는 게임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 준다. Judy와 Mary가 나타날 때마다 오른쪽 다리가 책상 아래에서 달달 떨리는 걸 경험했다. 그녀들이 하는 질문의 뾰족함은, Judy가 일컬었던 질문들 사이의 weaving (실로 꿰기) 기술의 정점이었다. 그저 감탄했다. 코치로서, 퍼실리테이터로서 모두 귀감이 되었다. 

 

 

Joy sometimes speaks of the 'bad driving habits' that can creep into facilitation over time; it is almost inevitable. The solo training acts as a refresher as well as bringing in new possibilities and potential. - Mary 

 

 

 

 

 

 

 

 

 

3 영어에 대한 관점전환: 고통이 수반된 장벽 -> 공통언어로서의 감사함

영어, 영어, 영어. 평생 영어가 자유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얼마나 자주할까. 하지만 이제 안다. 완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그것은 내게 외국어니까 말이다. 모국어가 아닌 것을, 모국어 만큼 할 수 없음의 한계를 인정한다. 

 

영어로 수업을 들을 생각을 하면 정말 작지만, 이메일 온 것도 열어보는데 심리적 허들이 생긴다. 열면 긴 영어를 읽을 생각에 긴장도 된다. 그런 내가 이번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관점전환이 일어났고, 이는 바로 이번 달 말 다른 영어과정을 신청할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사실 6일 내내 고통스러웠다. 그들은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나는 몇 배로 에너지가 더 드는 느낌이 들었다. 온라인 과정이기 때문에 Zoom에서 제공되는 자동 자막기능이 있어 조금 낫긴 했지만, 모든 메뉴얼도 영어이고, 질의응답도 영어여서 한 5일차 즘 될 땐 오랜만에 오른쪽 뇌 한 구석이 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마치는 날, 영어에 대해 감사함이 올라왔다. '공통언어'가 하나라도 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라에 국한 없이 60%라도 서로 주고 받으며 소통할 수 있음이 말이다. 이 언어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배울 수 있었을까. 과정 마치는 날, 나를 퍼실리테이션 해 준 Helene가 프랑스 사람인 것을, Eva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모든 카드 내용을 번역해 둔 것을 곁에 두고 게임한단 이야기를 들었다. '아, 영어에 대한 허들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구나'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들 역시 쉽지 않지만, '공통언어'로서 이 언어를 대하며, 배움에 집중하지, 언어의 어려움에 집중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모습과 그 분위기에 영어에 대한 감사, 축복하는 마음이 처음 올라오는 순간이었다. '내가 잘 못한다는 한계를 받아들이고, 그래도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에 감사함을 품으니, 영어에 대해서 새로운 시선'이 생겼다. 

 

 

 

 

 

 

과정을 다 마친 후 

마무리하던 날, 트레이너 Judy가 전세계에 있는 Transformation Game Family라 우리들을 부르는 순간, 미소가 지어졌다. 가족들이라니. 하나의 공통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 국가와 인종을 넘어선 연결감, 유대감. 그 힘을 느꼈다. 

 

이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나와 2022년에 FT 과정도 같이 했던 Nathalie와는 월1회 서로 게임을 함께 진행해보기로 했다. 네덜란드에 있는 그녀와 나의 공동시간 오후 4시로 합의했다. 그녀에겐 이를 아침이겠지만, 우리의 연결될 나날이 벌써 기대된다. 언젠가 네덜란드에 갈 수도 있겠지. 

 

 

핀드혼에서는 수료증을 pdf로 이메일로 보내주는 최첨단을 내려놓고, 정직하게 페이퍼를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연락이 왔다. 그저 미소지어졌다. 그것이 그들의 방식일 것이다. 나는 그 우편이 오는 기간 동안 이 트레이닝 과정에 대한 남은 통합 과정을 경험하리. 

 

 

항상 그런 것 같다.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끌리는 것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의 점을 삶에서 찍어나간다. 이번 점도 무엇으로 연결될지는 아직 모른다. 적어도 이 과정을 들으며 1:1 코칭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업로드했고, 지금 이미 시작했다. 그리고 알고 있다. 이 과정(FT대상으로만 열린 심화과정)을 Zoom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것도 4년 전에 철부지처럼 '그냥 일단 가보자'하고 갔었던 그 시절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란 것을. 

 

 

 

 

Yasko의 말로 이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I am under another training—driving! The more I drive, the easier it gets. I believe the same applies to facilitating the Game. Enjoy the scenery while remaining alert to what's happening around you. Keep goingWe have another day to go, have fun!”

(저는 지금 또 다른 훈련, 바로 운전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면 할수록 점점 쉬워지죠. 게임 진행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세요. 계속 나아가세요오늘도 하루가 남았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또 우리 앞에 끌리는 그것으로 나아가면서,

여전히 내 장애물이 내 발목을 뒤로 끌고, 선택해놓고도 얼음처럼 얼어버린 우리여도,

주변을 조금 둘러보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그것이 무엇으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오늘 글을 읽으면서 코치로서 어떤 영감을 얻으셨나요?

2 그 영감으로 다음 한 주 코치로서 어떻게 살아가보고 싶으세요? 

 

 

 

 

 

 

& 4월의 책은 '게슈탈트 코칭'으로! (동점이라 돌리기 게임으로!) 곧 모집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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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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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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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아코치의 프로필 이미지

    단아코치

    0
    19일 전

    코치님의 레터 주제와 상관없이 저는 "family"라는 단어가 오늘의 저에게 와닿습니다. 최근에 아주 오랜 회사 동료들과의 자리, 석사에 이어 박사에 함께 입학 한 동기들과의 자리에서 순순한 기쁨과 즐거움을 느꼈어요. 무엇때문이 아닌, 그저 즐거운 제 자신을 보게 됐어요. 혼자 일하는 것은 괜찮은데 함께 생각과 감정과 추억을 나눌 사람들이 새로운 일에는 많지 않다는 것이 아쉬웠던 것 같아요. 공동체가 그리운 프리랜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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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레떼코치(선영)의 프로필 이미지

    아레떼코치(선영)

    0
    19일 전

    영어로 수업들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뇌회로가 타는 느낌에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생각도 들고 다른 FT들도 모국어가 아닌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어요. 외국인들은 다 왜 모국어라고 생각될까요.ㅎㅎㅎ 영어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슬금 올라왔고요.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어도 도전하고 나아가심에 제게도 자극이 됩니다. 저도 돈에 대해서 사랑받을 준비를 하고 싶어요. "문을 여세요. 구질구질한거라도 들고가요. 크리스마스에" 등등 작년에 코치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문장들이 떠올랐어요. 안으로 향하고 있는 에너지를 밖으로 조금 더 펼쳐야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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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ya의 프로필 이미지

    moya

    0
    19일 전

    레터의 타이틀부터 공감이 됐어요. 생생하게 나눠주신 교육과정도 흥미로웠고, 돈과 영어에 대한 고민 역시 너무나도 공감.. 장애물을 마주하고 한 발짝 나아가신 코치님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괜시리 저까지 뿌듯함도 느껴지고요. 저도 그 장애물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을 넘어 앞으로 어떻게 마주하고 나아가야할지 힌트와 용기도 얻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써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란 마음을 따라주신 덕분에, 적어도 저에게는 작은 언덕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코치님께서도 작은 언덕을 만나셨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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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는코치의 프로필 이미지

    남주는코치

    0
    18일 전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준다' 울림이 있어요. 재작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니 존재로 나는 든든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빈소에 한번씩 갈 때마다 환히 웃고 있는 엄마모습에 역시 울엄마❤️ 하는데요. 이젠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 달래주고 위로해 줘야겠구나. 코치로서의 삶은 참 좋지만, 순간순간 밀려오는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싸워야할 때가 많더라구요. 그럴때마다너는 잘 할수 있다고 엄마처럼 말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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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여기의 프로필 이미지

    지금여기

    0
    16일 전

    [새롭게 되려는 나 자신을 심리적 자궁에 품고…]에서 깊이 머물러봅니다.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하나는 아이를 임신하였을 때를 떠올리니 최대한 좋은 생각과 감정으로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아주 간절한 마음. 또 하나는 나 자신에게는 그런 마음을 품은 적이 별로 없다는 것을요~~ 이 몸과는 오래 지냈어서 새로움보다는 익숙한 부분에 더 많이 집중된 삶을 살아왔음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는 어제와 내가 다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롭게 되려는 나를 잘 품고 키워보는 엄마로의 삶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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