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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대화(토 6 AM)

[나와의 대화] 20. 기꺼이 뛰어내릴 수 있겠는가: Faith

3월의 Angel Meditation

2026.03.08 | 조회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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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8토) 제게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하루종일 제가 사랑하는 '자기변형게임(Transformation Game)'과 함께 한 날이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소중한 4분과 '그룹코칭' 첫 세션을 오픈했고, 오후에 3시간은 소중한 1분과 1:1 Solo Game을 진행했습니다. 벅찬 가슴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작년 상반기에 '자기변형게임' 그룹코칭에 함께 했던 멤버 분들 중 2분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어요. 

 

이야기하다보니, 오늘 하루 이렇게 벅찰 수 있었던 것의 시작에는 2022년 상반기 제 삶에 찾아온 나름의 위기,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기억했습니다. 그 때 제 삶이 그렇게 힘껏 흔들리지 않았다면, 저는 그 해 가을에 영국 스코틀랜드 핀드혼에 가지 않았겠지요. 제 인생이 마구 저를 흔드는 순간, 저는 그 삶이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고통 속에 용기내어 간 경험이 제 삶을 오히려 '제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힘과 그 외의 삶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정화'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때, 제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으면서도 한 걸음을 내딛지 않았다면, 공인 퍼실리테이터로서 게임을 오픈하고, 전문코치로서 게임을 활용한 그룹코칭을 열 수도, 1:1 코칭으로 연결할 수도 없었겠지요. 이 밤, 4년 전 봄에 겁없이 덜컥 카드로 FT교육을 결제하던 밤이 생각납니다. 4년 전 저는 상상도 못했을 미래를 불러온 건 그 날 밤, 깊은 어둠 속에 있던 저였다는 것을 지나고 나서야 압니다

 

 

 

언제나 삶은 조금 지나서야 그 때 장면과 지금을 엮을 수(weaving) 있기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매 순간에는 그저 지금 이 순간 눈 앞의 것을 가슴 다해 '선택'하고 나아가는 것 외엔 할 수 없구나란 깨달음이 이는 밤입니다. 

 

 

 

 

 

 

 

 

 

 

 

지난 금요일, 3월의 셀프북코칭을 시작하며, 3월의 엔젤명상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저는 3월의 엔젤을 핀드혼 레터를 통해 진즉 알고 있었는데요, 멤버분들에게 어서 공유 드리고 싶던 차였답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메시지로 가 닿을지, 궁금하네요. :-)

 

[이번 주의 영상] 3월의 엔젤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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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높은 곳에서 아래에 있는 부모를 보고 의심치 않고 뛰어내립니다.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은 자신을 묶고 있는 끈을 믿지 않으면 뛸 수 없겠지요. 

발레리노, 발레리나는 서로를 믿지 않고서는 번쩍 공중에 던진 후, 받을 수 없을 겁니다. 

 

 

믿지 않고는, 뛰어내릴 수 없지요. 

삶이 날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만 같은 시절을 지날 때,

내 등 뒤에 날개가 있을거란 믿음,

사실 이 절벽 아래엔 투명한 그물이 있어 날 받쳐줄 거란 믿음. 

 

 

 

3월에 읽고 있는 책 '서바이벌 리포트'가 중심을 둔 칼 융 심리학에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 가는 여정은, 절벽 끝에서 아래로 추락할 때에 비로소 하나의 껍질을 깨고 진짜 마주해야 하는 무엇인가와 마주보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떨어졌을 때에만 발견되는 자신의 날개와 절벽 아래로 발을 내딛었을 때에만 보이는 투명 다리, 투명 그물. 당신은 얼마나 믿고 있나요. 

 

 

 

 

 

 

 

 

*그리고 레터 준비하면서 서치하다가, 영상을 발견했어요. 제가 인스타에서 당시 봤던 영상과 가장 유사한 영상이에요. 아이의 표정에 주목해주세요. ㅎㅎㅎ 하면서 웃는 아이의 목소리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우리도 혹시 ㅎㅎㅎ헤벌레 웃으면서 인생에서 뛸 수 있을까요 ^^)

 

아이를 뛰게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영상들의 제목은 <Trust Challenge>였어요.

지금 내 삶에서 'Trust Challenge'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삶에서 예상되지 않는 무엇인가로, 두려운 무엇인가로 뛰어내릴 때 

뛰어내리는 그 삶을 '신뢰(Faith)'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신뢰'해야 뛰어내릴 수 있는 것도 맞지만, 

 

저는 엔젤의 이미지를 묵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향한 '신뢰(Faith)'도 필요하겠구나.

그리고 그 신뢰는 수없이 잘 안 되더라도 시도했을 '경험'으로부터 우러나는 신뢰겠구나. 

 

 

그러다 찾은 한 편의 서커스 영상인데요.

건너편에서 잡아줄 사람을 향한 믿음도 있지만,

그 사람의 손을 나 자신이 잡을 수 있다는 자신을 향한 믿음도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을 한 번 음미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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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영상2] 서커스 '공중그네' 

처음엔 혼자서 하는 공연이지만, 후반부에는 그룹으로 해요. 

 

 

 

 

 

 

 

 

 

 

 

 

 

 

[이번 주의 문장] 서바이벌 리포트, 대릴 샤프 저

진정한 치유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7)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그것은 마치 운명처럼, 외부의 사건으로 일어난다.
-카를 융, 아이온 

융 심리학에서는 중년의 위기야말로 자기 안의 눈부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로 바라본다. 비로소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되찾는 것. 나아가 성난 파도처럼 마구 밀려드는 고달픔 과거의 기억들 속에서 끝내 나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를 되찾는 것 (11)

 

 

 

 

 

 

 

 

 

그러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매번 넘어지고, 좌절해도.

다시 그런 나 자신을 믿어주고, 바라봐주는 힘을 길러가는 사이 아닐까. 

적어도 그 여정에 혼자이지 않도록 함께 그 여정을 나아가는 사이 아닐까.

셀프북코칭 안에서 옅더라도 여러분의 삶에 누군가가 함께 동반자들로 있다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공중그네에서 손을 놓아보시길, 

기꺼이 그 다음 다가오는 그네로 뛰어내려보시기를. 

그대를 기다리는 그대의 '삶(Life)'과 그대 자신(Sefl)'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 머물러 있지 않는 일이다. 이 혼돈을 헤쳐나가기 위해, 반드시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하다. p.20 

파트너

 

 

 

 

 

 

 

 

 

 

 

 

 

 

 

 

[이번 주의 노래] My Prayer - BoA

 

It's alright, It's ok. 잠시 뿐인걸 아픔은 사라질 거야

나의 가슴 무너져도 언젠가는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너무 외롭고 힘들 때마다 날 위해 위로해준 그들을 축복 해주시고

우릴 갈라 놓으려던 그들을 깨닫게 하소서

 

 

 

 

 

 

 

그네에서 손을 뗀 순간, 너무 두렵겠지만

찰나라는 것을 믿어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요. 

 

 

 

 


[양해의 말씀을 전해요]

토요일 오전 6시에 나가는 레터 발행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금요일 저녁 서울 올라가는 KTX 안에서 레터를 편집하려했는데, 그만 제 아이패드 키보드 전원 버튼이 아무리 충전해도 눌러지지 않더군요. 그렇게 아이패드 키보드에게 그 동안 고마웠다고 인사를 하고, 이별을 했지요. 그런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출장을 다녀온 토요일 저녁 이렇게 작성합니다. 너른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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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터를 통해서

  1. 어떤 여러분 자신을 만났나요?
  2. 그런 나 자신과 함께 다음 한 주 어떻게 살아가보고 싶나요?

 

 

 

 

 

 

 

 

 

다음 한 주, 우리가 원하는 게 있다면,

우리 자신과 먼저 시작할 수 있길.

우리 자신과의 평화를 더디더라도 만들어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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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다음 한 주 글을 쓰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읽어주시는 몇 분 덕분에 힘내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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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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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도의 프로필 이미지

    오도

    1
    26일 전

    어제 하루 사랑하는 자기변형게임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벅찬 하루를 보내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엔젤명상을 보지 못했지만,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을 신뢰하는 것과 관련하여 코치님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려봅니다. 나의 선택과 내가 걸어온 길을 믿으며 오늘도 주어진 일들을 하는 것. 인증에는 적지 않았는데, 오늘 읽었던 부분 중 이 문장이 뭔가 찡하더라고요. 그는 지금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어 왔다. (40) 스스로가 그것을 안다면 나를 좀 더 신뢰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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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코치

    1
    26일 전

    어제는 나 자신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신뢰는 내가 너무 잘나서, 뭐든 다 잘할 수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님을...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미덥지 않은 순간에도 나를 나무라지 않고 가 보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떠오른 한 문장 "이미 충분하다" 이번 한주는 이미 충분함을 되내이며, 그런 나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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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이드

    1
    26일 전

    여전히 마음이 다소 번잡스럽지만 차분해지려 노력하는 중임을 인정해주는 것. 이것이 지금 내 삶에 적용되는 자신을 믿기구나 싶은 오늘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거절감이 느껴질 때 마구 해결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멈추고 호흡하는 것도요. 고통을 정화의 기회로 삼는 영성. 나눔 덕분에 어렵고도 거룩한 그 상태를 기억해봅니다. 다음 한주는 마음에 뭔가가 걸리고 불편해질 때, 즉시 내탓으로 가지 않고 가만히 나를 살피고 돌봐주려는 메따 정신으로 살아봐야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이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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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1
    26일 전

    과연 나는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내 주변의 내 사람들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그들은 나를 신뢰할까? 무언가 자신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확언 장담하긴 어렵다. 그런 면에서 셀프북코칭같은 인연들의 신뢰가 꽤나 내 삶을 단단하게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구나를 느낀다. 신뢰하지 못한다면 시시콜콜한 내 마음을 드러내지 못할테니. 얼마전 유튜브에서 인생을 바꾸는 것은 단단하고 강하게 밀착된 인간관계가 아니라 약하고 느슨한 인간관계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어쩌면 사소하고 약해보이는 그 관계들의 신뢰가 자잘하게 쌓에 내 삶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음주는 그런 느슨한 관계들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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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

    0
    26일 전

    며칠전부터 나에게 계속 떠오르는 이미지는 남사당패의 외줄타기의 하얀 버선발이다. 나는 하얀버선을 싣고, 한 발을 내딛는다. 나는 멋들어진 한복을 입고 외줄타기를 하는 중이다. 물론 벌써 여러번 떨어졌지만,, 계속 연습중이다. 중요한 것은 떨어져도 계속하는 용기와 시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겠지. 균형을 잡아본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것 사이의 균형. 집중을 해본다. 내 가슴에서 어떤 목소리가 울리는지... // 의심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본다. 떨어지면, 또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다시 줄에 올라본다. 일단 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가져보며, 언젠가 외줄 위에서 신명나게 춤출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보며 삶에 지치지 말고 삶을 핸들링 할 수 있는 한주를 보내볼 것이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 많은 영감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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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의 프로필 이미지

    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0
    25일 전

    (바다님 댓글) 오우.. 코치님, 이번에도 댓글 등록이 계속 되지 않아서 이곳에 남깁니다.. ㅠ ㅠ 노트북이 오래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크롬에서 문제 해결을 시도해보는데 아직은 무엇 때문에 안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 공중그네에서 힘차게 손을 떼는 서커스 단원들의 영상을 보며, 기꺼이 쥐고 있던 그네에서 손을 떼고, 다가오는 다음 그네를 향해 몸을 던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아주 단단한 신뢰,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 힘찬 몸짓은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숱한 연습과 두려움과의 싸움, 동료들에 대한 믿음..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신뢰가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내가 쥐고 있는 그네는 무엇일까? 이 삶과, 제 자신을 향한 흔들림 없는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만.. 꽤 오래 걸릴 것 같네요 ㅎㅎ 그것은 기다린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가 믿어보기로 결심했을 때 찾아오는 건가 봅니다. 잡고 있는 그네를 꽉 붙잡고 손을 뗄까 말까 망설이는 저를 봅니다. 처음 살아보는 삶이니 미리 답을 알 수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같이 다음 그네로 건너가 보자고, 이번 한 주는 알 수 없어서 두렵지만, 그럼에도 그 미지의 문을 열어보는 시도를 하나씩 해보렵니다. 불안하지만 침묵 속에 오롯이 제 자신과 마주해보고, 두려움 속에서도 낯선 세상으로 가는 한 걸음(카드 결제)을 실행으로 옮겨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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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리더

    0
    24일 전

    ‘믿음’이 있기에 넘어지고 좌절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큰 어려움과 좌절이 있어야 나에 대한 믿음, 동반자들에 대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불안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것인지를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믿음이 늘 내 안에 있다면, 그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하루하루 좀 덜 불안하고 편안할텐데.. 오늘도 누군가에게 나의 그림자를 마구 투사하며 나의 부족한 모습에 우울해하고 스스로의 거울 속 나를 점점 못난이로 만들고 있다. 3월 한 달 무조건 믿으며 긍정하면 다 원하는 방향으로 될 것이라는 확언을 한 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ㅠㅠ 불안해 하지 마. 믿어. 그냥 믿어보자. 3월만큼은 나의 의도문을 매일, 매 순간 머리속에, 가슴속에 품고가자!! 어떤 결과와 마주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분명 나를 위한 좋은 의도가 포함되어 있음을 또 한 번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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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여기의 프로필 이미지

    지금여기

    0
    24일 전

    레터를 통해 기분좋은 묵직함과 먹먹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코치님.지나간 시간들속에서 고통을 마주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번아웃으로 인해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던 장면들이 아프게 다가왔어요~ 변하고자 하는 의지와 견뎌내기 힘든것으로 뒤섞였던 그때에 필요했던건 무엇이었을까.. 조용히 혼자 감당하고 있던 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 ~ 이제는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나와 주변을 신뢰하는법을 내가 배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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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의 프로필 이미지

    상미

    0
    24일 전

    나를 믿고싶지만, 믿지 못한 채 오랜 시간을 살아왔어요. 그래서 신뢰도가 빵점이더라고요. 새로운 한 주는 저와의 대화 시간을 늘리고 싶어요. 왜 못믿는지 이유도 궁금하고, 내면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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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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