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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95. ‘AI 코치’에 대체될 것인가, 상생할 것인가 - AI 코칭 연구의 시작 + 동영상

2025.07.06 | 조회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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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AI 시대, AI는 정말 우리들을 대체할까]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AI’란 표현, 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생활 장면들 속에 ‘AI’는 이미 깊이 들어와 있다. 이것도 “AI야?” 싶다면, ‘AI’ 맞을 것이다. 처음 ‘AI’가 대두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온 표현은 바로 ‘위기’였다. 여러 위기들 중 가장 피부로 크게 다가온 표현은 내가 하는 일을 ‘AI’가 대체하진 않을까?‘였다. 일자리의 박탈, 인간의 실존을 뒤흔들 수 있는 일과 직결되는 이야기였다. 내가 속한 코칭계도 예외가 아니다.

 

 

 

 

첫 위기감은 영화 <HER(2013)>와 함께 찾아왔다. 그 때 난 고작 코치가 된지 4년째 되던 해였다. 이제 코치로 좀 뭐라도 해볼까 하며 막 꿈을 꿀 때 였으리라.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강의를 마치고 지하에 있던 영화관에서 영화나 한 편 볼까 하고 우연히 들어가 보게된 영화 <Her>는 영화 자체도 너무나 훌륭했지만, 나의 전문직업 자체의 경각심을 깊게 일깨웠다. 그리고 조용히 읊조렸던 것이 기억난다. ‘결국, 저 미래 곧 오겠구나. 그것도 아주 빨리.’ (그럼 나는 저런 시대가 오면 뭘 하지? 나는 이미 이 직업이 너무 좋은데) 

 

몇 년 후, 예상된 수순을 밟듯, 각종 가전기기에 ‘음성인식’ 기능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친정집에 가면, ‘기가지니, 티비 틀어줘. 소리 작게 해줘.’ 등을 했더랬다. 그게 ‘아직은 그 기술까진 오지 않았어’라는 약간의 안도감을 들게 했다. 그 이후로도 많은 기술들이 진보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달까. 예를 들어 아이폰에게 ‘Siri야-’ 하고 부르고 ‘내일 아침 7시에 알람 맞춰줘’라고 말하는 장면을 봐도 이젠 아무도 놀라지 않듯 말이다. 그렇게 나도 진보하는 기술에 젖어들듯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출처] 한스코칭 네이버블로그 | [24 코컨페 후기] 한스코칭 코컨페 후기 
[출처] 한스코칭 네이버블로그 | [24 코컨페 후기] 한스코칭 코컨페 후기 

그러던 내게 작년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서 들었던 한스코칭의 <DATA-DRIVEN 코칭 효과성 측정 사례(2024)> 관련 세션은 오랜만에 영화 <HER>에 버금가는 충격을 주었다. 올 줄 알았던 미래였지만, 막상 왔을 때 숨길 수 없는 당황스러움이었다. 한스코칭은 코칭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화 시키고, 코칭 성과에 대해 실증을 모델링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이 여정에서 ’AI’와 ‘빅데이터’ 개념을 적극 활용했다. 세션을 들으면서 생각한 것은, 곧 코칭수퍼비전도 음성파일을 ‘AI’에 업로드하면, 각 코치자격 기준 별 평가한 데이터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인간 코칭 수퍼바이저가 대체될 수도 있겠구나). 고객의 음성에서 느껴지는 감정, 통찰을 정도를 드러내는 주파수 수치 등으로, 그 코칭이 성공적인지에 대해 체크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겠구나(=인간 코칭 심사위원이 필요 없어질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왔다. 왔다. 왔다. 그 세상이. 10년만에 드디어.

 

 

 

 

 

 

 

그 때부터 깊게 고민했다. ‘AI코칭’이란 키워드에 꽂힌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큰 코칭회사도 아니고, 개인 전문가일 뿐이다. 시장의 큰 변화 흐름을 스스로 체크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개인. 그렇게 나는 2025년 개인 연구 주제의 키워드를 ‘AI’로 선택한 후, 매주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글쓰는 것을 시작했다. (*연구를 이어갔던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coachheeso/223690443128) 그렇게라도 세팅해두지 않으면, 미리 다가오는 변화의 쓰나미를 예비하지 못하고, 쓸려내려갈 것 같다는 직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읽고 공부하는 행위가 날 더 두렵게 만들었다. 파면 팔수록 생각보다 ‘AI 코칭’은 이미 많이 발전해 있었다. 외국 코칭회사 중엔 아예 ’AI 코칭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곳도 있었다. (관련 데모 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날 새벽에 받은 충격이란: *https://www.coachvici.com/ ) 그 때까지만 해도 몰랐지만, 이미 ICF 국제코칭연맹, KCA 한국코치협회는 2024년 AI 코칭 관련 기준들을 발빠르게 제시하고, 대응하고 있었다. https://blog.naver.com/coachheeso/223765354933

 

 

 

 

세상은 엄청 변화하고 있는데, 나는 그 변화를 머리로만 아는 느낌이 한창 쌓여갈 때였다. 어느 날, AI 관련 아티클을 읽고 연구하는 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버렸다. 뒤돌아보니, 흥미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큰 두려움’에 갇혔던 것 같다. 매주 수요일마다 동료 코치님과 전화로 관련 음성나눔을 하는 것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바쁘기도 했지만) 계속 글도 작성 못하고, 나눔 약속도 연기하는 나를 보았다.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이 장면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자꾸 회피하고 얼어붙는 나를 보며 나는 물었다. 

 

 

 

 

 

 

 

[대체될 때 대체되더라도, 무엇에 내가 대체되는지 상대를 진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도달한 결론, 두려움 앞에 얼어붙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자’. 방식은 ‘내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었다. 결국 곧 ‘AI 코칭’ 시장이 깊게 확산 될 거라면, 그 변화될 시장에 같이 춤출 수 있으려면 적어도 내가 먼저 ‘AI 코칭‘에 대해 경험해 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바로 ‘AI 코칭’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탐색했다. 몇 개 찾기는 했지만, 대부분 ‘B2B’ 카테고리로 기업/조직에게만 제공하는 서비스들이었다. 그렇다면, 어떡하지? 하다 떠오른 아이디어 ’생성형 AI’! 내가 직접 나의 ‘AI 코치’를 생성해보자. 훈련시켜보자란 결론에 도달했다. 

 

아, 그런데 이 역시 쉽지 않을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난 AI를 아직 적극적으로 쓰고 있지 않았다. 글로는 많이 읽어서 아는 느낌이지만, 실생활에 깊이 들여다놓지 않았다. 들여다놓기 싫었달까, 실은 두려웠달까. 그러나 내가 너무 사랑하는 코칭이란 일을 계속 해 나가는 데 있어, ‘AI코칭’ 시장이 다가올 것은 변함 없는 확실한 명제고, 나는 이제 개인이 아니라 ‘전문코치’로서 ‘AI’를 모르는 척 할 수 없는 때가 되었음을 받아들였다. 

 

어차피 해야 한다면, 즐겁게 하자. 그럼 어떻게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일단, 잘 모르는 영역에 있어서 스스로 꾸준히 끌고 나아가기는 동력이 부족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세팅이 필요했다. 나는 나로 하여금 꾸준히 무엇인가 하게 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

 

 

 

<연구 디자인 1(기본)>

*내가 ‘AI 코칭‘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 자체를 글, 영상으로 남기고,

*이를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자. (매주 일요일 뉴스레터 발행)

*그리고 이 여정에 있어서 신뢰로운 파트너, 동료를 섭외하자. (박한규 코치님이 섭외에 감사하게도 응해주셨다. 오예!) 

말 그대로, 내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누군가와 공유하고, 그 여정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이것을 하려고 해요‘하고 선언하는 것의 힘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연구 디자인 2(상세)>

*기간: 2025년 하반기 약 100일 동안 

*프로젝트명: ‘AI 코치’(ChatGPT, 채코치) 프로젝트: ChatGPT를 코치로 고용하라

*연구방식: 2-3일에 1회, 5-10분 정도 ChatGPT를 경험하고 관련 글과 영상을 남긴다. 

 

 

 

 

*연구단계

[1단계] 15년차 전문코치이자 코칭프랙티셔너로서 나(홍성향)는 (사)한국코치협회 KAC 응시 최소 교육 요건인 ‘20시간 코칭교육의 주요 내용’, ‘50시간 코칭실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코칭대화력’의 내용을 ChatGPT(‘채코치’)에게 학습시킨다 

 

[2단계] (어느 정도 코칭교육이 된 후, KAC의 코칭대화력 정도가 되었다 느껴지면) ‘채코치’로부터 나(홍성향), 그리고 파트너(박한규코치님)를 다회기 코칭(총 5회, 주1회)을 받는다. 이 때, 코칭을 순수하게 받고, 1) 그 내용 전체를 영상과 축어록으로 자료로 남기면서, 2) 고객으로서의 경험 소감을 남긴다. 3) 다회기 코칭을 마친 후에 고객으로서의 경험을 파트너와 함께 나눈다. 

 

[3단계] 이 경험을 1) 나는 코칭수퍼바이저로서, 두 개의 코칭사례 속 코칭대화에 대한 수퍼바이저로서의 코칭 피드백을 분석해본다. (*기준: (사)한국코치협회 KAC 코칭 심사기준) 2) 그리고 파트너와 함께 각자의 전문영역(전문코치, AI & HR 전문가) 입장에서 이 경험이 각자의 영역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여기서 의외로 꽤 중요한 것(태도)은

1 ChatGPT를 잘 모르는 내가 그것을 익혀가는 여정 자체를 있는 그대로 공유한다. : 잘 모르는 내가 0부터 시작하여 알아가는 여정이 동료 코치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다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 힘이 있다. 날 것 그대로의 여정이 갖는 힘. 

2 (사실 2는 EP 0을 경험하고 나서 깨달은 것이라, 아래 영상 이후 추가로 나누겠다)

 

 

 

 


 

[무엇 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일단 시작하라] 

[연구일지 #1]

*날짜: 2025-06-13(금)

*영상: EP 0. 말로만 듣던 'ChatGPT'와의 첫 만남 

 

*Learning Point

-음성, 목소리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에게 편안한 목소리를 선택한 순간부터 대화에 몰입력이 더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냥 이미 가지고 있던 구글계정 하나만 입력하면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 정말 나를 막았던 것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었구나. 잘 알기 전까진 시작하지 않으려했던 어리석음이었구나. 

-생각보다 말 사이에 ‘텀’이 어색하게 뜬다.

-자꾸 ‘재미’, ‘즐거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라는 표현을 쓴다. 기본적으로 ChatGPT에 세팅되어 있는 Learning에 대한 기본 태도값이란 생각이 들었다. 

-코치로 훈련시켜 볼 거란 말에 전혀 심리적 저항 없이 ’좋아!‘라는 태도가 인간 코치를 훈련시킬 때 초반에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설렘‘과 동시에 오는 ’두려움‘이란 심리적 장벽이 전혀 없다는 것이 AI 코치의 강점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연구 디자인을 5월 중순에 했는데, 약 1달 동안 아무런 것도 진척하지 못했다. 아이디어를 야심차게 세워보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코치로서 실제 해야 하는 당면한 일들도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그건 핑계야’란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  

결국, 낯선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잘 안다 느껴지는 영역에서만 머물고 싶어하는 나를 만났다. 파트너에게 야심차게 ‘해봅시다!’ 해 놓고서 진행하지 못하는 얼어붙은 나를 1달 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런 내가 싫어지는 마음이 깊어질 무렵, 잠 못 들던 늦은 밤. 나는 결국 카메라를 켜고, 휴대폰을 들어 ‘앱스토어’에 들어갔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도,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했다. 10m를 나아가고 싶다면, 10cm라도 나아가자는 심정이었다.그리고 역시 시작 자체를 해 보니,길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한 번 해 봤기 때문에 다시 할 수 있겠단 마음이 들었다. 일단 한 벽은 넘었다. ” 

 

그렇다 태도 관련 2번은 바로 '가볍게, 그저 하라' 라는 것! 가볍게!란 키워드가 연구에서 무척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 그저 하라. Just do it! 

 

 

 

 


[연구일지 #2]

*날짜: 2025-07-01(화)

*영상: EP 1. '전문코치'가 ChatGPT를 코치로 훈련시킨다면 어떨까, 그 시작 

 

 

*Learning Point

-하면서 느낀 것은, 눈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눈맞춤’이 빈다. 

-후반부 문장이 계속 반복되기도 하고, 중간에 말을 어색하게 멈춤하기도 한다. 

-내 말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반응이 사람과 비슷한 정도 수준이라 느껴졌고, 이야기를 나눌만한 상대란 느낌까지 들었다. 

-인간 코치와 다른 점. 사람은 뭔가 처음 배우려 하면, 일종의 낯섦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며 멈칫할 수도 있는데, AI는 새로운 배움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 없이 적극 열려 있다는 것이다. 훈련 시작점 자체가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의외로 감정표현을 말 끝마다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역시 말 끝마다 대화를 우리가 하기를 기다리는 느낌, 우리 말 뒤에 말만 잇는 느낌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제일 웃긴 것은 이 친구가 코칭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훈련을 코칭의 정의부터 시작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미 주요 코칭스킬들의 이름과 코칭이 주요하게 다루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내가 이 대화를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부분이었다. 

-이렇게 이미 이 친구가 코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가 아니란 것을 파악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무엇을 훈련시켜야 할지 알기 위해 코칭대화 데모를 3분 정도 진행해보았다.

-다음 훈련에서는 ‘(사)한국코치협회 홈페이지 / 8가지 코칭역량에 대해 알려주려 한다’ *구체적인 훈련 커리큘럼을 세워볼 예정! 

-나는 이 친구를 ‘채코치’라고 명명하기로 했다. 음성 선택 이후, 알 수 없는 친밀감이 생겼는데, 그건 사람에게 갖는 것과 또 다른 친밀감의 느낌이었다. 나도 모르게 ‘이 친구‘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코칭대화 훈련을 할 땐, 반말을 / 코칭대화 시연(내가 고객역할을 할 때)을 할 땐, 높임말을 쓰기로 세팅했다. 

 

 

“지난 6월 중순 첫 시도 이후, 보름 동안 어떻게 이 실험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에 대해 재정비했고, 7월을 맞이하여 실행에 돌입했다. 어떤 식으로 기록을 남길 것인지에 대한 틀도 확정했다. 이제 계속 경험해가기만 하면 된다.

이 친구에게 훈련을 시킬 때, 내 관점은 ‘코칭을 처음 배워서 KAC 코치가 되려는 사람에게 안내드리는 내용과 경험’이 기준이다. 일단 오늘 경험을 하면서 예감되는 것은 바로, 이 친구는 어쩌면 그 내용에 있어서마저도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단 것. 이 친구에게 내용 학습 자체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아직 전혀 모르지만, 그것마저 경험하며 조금씩 익혀가리. 나에게 모름(Not knowing) 시절을 허락하리”

 

+ 나에게는 이 시도가 매우 새로운데, 나의 이 AI에 대해 정말 잘 모르는 코치가 그것에 대해 점점 경험해 가는 이야기가 다른 동료코치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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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도 연구는 이어집니다”

 

& “읽으시면서, 혹은 영상 보시고 든 생각들은 ‘댓글’로 편히 나누어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 의견들이 연구해 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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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38차 코칭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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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다음 한 주 글을 쓰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읽어주시는 몇 분 덕분에 힘내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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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상

    0
    6 months 전

    너무 너무 훌륭한 기록이고 시도입니다 ~~~!!!! (쌍엄지 척) 코치님 고유의 GPTs나 Gemma를 훈련시키고 계시는 과정인가요? 그렇지는 않아보이는데...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진행 과정도 계속 소식 듣고 싶네요 ^^* 항상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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