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25-26(수목) 양일간 나는 ‘1 Day LEGO Serious Play Coaching Training’(https://serious.global/lego-serious-play-coaching-training/)을 들었다. 프로그램 이름은 1 Day 지만, 하루 4시간씩 2일에 거쳐 교육은 진행되었다.
영국 기준 밝은 오후에 진행되는 교육이라, 한국에서의 나로서는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에 해당하는 시간대였다. 사실 낮 동안 일하고, 밤에 교육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참여해야 하는 교육이다보니 ‘에너지 관리’ 측면에서 매우 도전된 것은 사실이었으나, 실제 참여하고 나니 ‘LEGO’가 주는 그 자체의 흥미, 재미가 매우 컸어서 4시간이 금방 흘러갔다. 또한 교육을 진행하는 FT가 다양한 시간대에서 참여하는 우리들을 위해 시간 당 50분 교육하면 10분 쉬는 시간을 확실히 챙겨준 것이 매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나와 같이 이미 ‘전문코치’인 사람들이 ‘LEGO’라는 툴을 코칭에 활용하고자 할 때 매우 시너지가 나는 교육이다. 기본기인 코칭대화력에 툴로서 ‘LEGO’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배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교육을 듣고, 한 마디로 정리해 본 문장들]
Coaching as a multi-sensory experience
Respond with client’s hands. = 3D Print, Client’s own thought
#1 손이 만든 후, 그 어떤 단어 앞에서도 해석하는 나를 만난다
1일차에서는 말 그대로, 주어진 주제에 따라 LEGO로 무엇인가를 만들고(그렇게 만들어 진 것을 Model이라 부른다.), 각자가 만든 Model를 어떤 주제로 달리 주어져도, '해석'할 수 있는 우리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예를 들어 1번째 실습에서는 7개의 브릭으로 타워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타워로서도 설명하고, 나 자신을 설명하는 데 쓰여도, 같은 브릭이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나는 타워를 만드는 작업에서 흡사 '우주선(spaceship)'같은 모양을 만드는 나를 보며 신기했는데, 스스로 해석할 때, 'Go Forward, New way' 등의 단어로 해석하는 날 보면서, 나의 요즘 내면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LEGO Serious Play는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용은 LEGO Serious Play Kit를 사도 상자 안에 간단하게 설명서로 동봉되어 있다. 과정을 듣지 않고도 해당 키트를 사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역시 교육을 듣고 나니, 더 잘 적용할 수 있게 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1단계] Challenge (Question from context of coaching)
“How’s the ___ showing up for you?” (3d Print a goal you wish to achieve)
“___는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나요?”
> [2단계] Build (the model, their Response, holding space)
“Think with your hands. Trust your hands.” “Be intentional with the bricks.”
“손과 함께 생각하세요. 손을 믿으세요.” “블럭을 쌓을 때 의도를 가지세요.”
> [3단계] Share the story :
“What could it represent?” ‘A Metaphor can reveal a deeper truth or meaning”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은유는 더 깊은 진실이나 의미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 [4단계] Reflection
(emerged from the process, ★coach reflects back exactly what you’ve heard to the client)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을 ★코치가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Client가 주도한다. 고객이 Model을 만들고, 고객이 그것에 대해 말한다.
-LEGO라는 메타포는 고객이 창의적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허용한다. (어릴 때부터 만져본 친숙함)
어느 정도 기본기를 배우면서, 후반부에는 LEGO를 활용해서 코칭대화를 나누는 시간들도 이어졌다. 나는 Rachel과 함께 'Losing my weight'에 대해서 이야길 나누었다. 이 때 나는 매우 심플한 레고모델을 만들었는데, 겉 껍질 같은 연두색을 지금 내 몸으로, 안에 있는 빨간 것이 '내 원래 존재'라고 해석했다. Rachel은 내게 칼라의 의미를 물어주기도 했는데, 나는 붉은 색의 의미가 아름다움이라 표현하면서, 이미 내가 가진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이렇게 이야기하는 과정 중 내 안에 '연두색' 겉몸이 '붉은 나'를 오랫동안 지켜주어왔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매우 짧은 시간에 소중한 통찰을 얻는 시간이었고, 신비로웠다. (중간에 Vics 트레이너가 들어와서 피드백을 주기도 했다.)

2일차 후반부에, 배운 것들을 통합하여 실습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그 실습을 하기 전 트레이너 Vics가 시연에 함께 할 고객을 구했다. 몇 초가 지나도 아무도 자원하지 않았다. 나는 코칭데모를 앞둔 FT의 심정을 알기에, 손을 들었다. 그렇게 나는 잠시 낸 용기 덕분에 이 과정의 진수를 직접 트레이너에게 코칭시연을 받으며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2. LEGO Coaching 데모의 '고객'이 되다
*20분간 진행된 코칭데모로, 대화 내용을 일부 각색하여 현장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사실 활자로 담을 수 없는 Vics의 코치로서의 프레즌스가 매우 Big learning point였는데, 담지 못했음이 아쉽습니다.
Coach: So, how are you arriving at this session today? (오늘 이 세션에 어떤 상태로 오셨나요?)
Client: Good, good. (좋아요, 좋아요.)
Coach: Yeah, I'm wondering, before we jump into coaching, would you like to just ground yourself in this space with me by doing some breathwork or just getting back in touch with yourself? (코칭을 시작하기 전에, 호흡을 하거나 자신과 다시 연결하면서 이 공간에서 함께 안정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시겠어요?)
Client: Yeah, now I'm holding something warm just for grounding here and now. (네, 지금 따뜻한 것을 들고 있으면서 현재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어요.)
Coach: Okay, so you're good, you feel grounded in the space. Okay, wonderful. (좋아요, 지금 안정감을 느끼고 계시군요. 좋습니다.)
[세션 합의_Session Contract]
Coach: Okay, so we're here for a coaching session. We have around 20 minutes to use today. I'm wondering, what would a good session look like for you? What would you like the outcome of this session to be? (지금 코칭 세션을 진행하고 있고, 약 20분 정도 시간이 있는데요. 좋은 세션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시간을 통해 어떤 결과를 얻고 싶으신가요?)
Client: I don't know what I can get from this coaching session, but just any new awareness would be helpful. (이 세션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인식이 생긴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Coach: Okay, and have you got a sense of what you would like to talk about today? (오늘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Client: Yeah, I just want to talk about losing my weight. (네, 체중 감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Coach: So we're going to talk about losing your weight. Now, what do you need from me as your coach? (그럼 체중 감량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코치로서 저에게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Client: Nothing, just feel free to do coaching. Yeah, I'm so excited to do this with you. (특별히 없어요. 자유롭게 코칭해주세요. 함께해서 기대돼요.)
Coach: And what do you need from yourself for this session? (이 세션에서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Client: Just maybe honesty. I just want to be honest. (아마 정직함이요. 그냥 솔직해지고 싶어요.)
Coach: And how will I know if you're being honest? (그 솔직함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Client: Just sensing my heart. When I am honest, I feel very calm. (마음을 느껴보면 알 수 있어요. 제가 솔직할 때는 마음이 편안해져요.)
Coach: So let me ask you, as we go through our time together today, can we check in with your heart and where it might feel? So do I have permission to ask you to check in with your heart? (그럼 오늘 함께하는 동안 마음 상태를 계속 체크해봐도 될까요? 제가 그런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Client: Yeah. (네.)
[주제 탐색 _ Topic Exploration]
Client: For these two months, I have tried my best to lose my weight, but until now I haven't gotten a satisfying result yet. In my head, my brain, my thoughts say, “Yeah, I will do my best, I will exercise, I will control my eating. But in my heart, recently I have started to feel fear. I’m afraid of not getting any results even if I try everything with a big effort. (지난 두 달 동안 최선을 다해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어요. 머리로는 “최선을 다하자, 운동하자, 먹는 걸 조절하자”라고 계속 말해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최근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큰 노력을 해도 아무 결과를 얻지 못할까 봐 두려워요.
[감정 다루기 _ Emotional Deepening]
Coach: So you're sensing a fear in your heart. (마음속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Client: Yeah, maybe I feel some doubt that I cannot get any results. After saying that, I recognize that for almost 20 years, sometimes I tried to lose my weight, but I have never succeeded in my life. So I think this feeling comes from my past experience. I recognize this now. (네,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다는 의심도 들어요. 지금 이야기하면서 보니, 거의 20년 동안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아요. 이 감정이 과거 경험에서 온 것 같아요. 지금 그걸 알아차렸어요.)
Coach: Has that feeling lived there for the last 20 years? (그 감정이 지난 20년 동안 계속 있었던 건가요?)
Client: I feel maybe yes. Losing weight feels like difficult homework that I have never finished or achieved. It seems like a burden that I don't want to have. (네, 그런 것 같아요. 체중 감량은 끝내지 못한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져요. 더 이상 가지고 싶지 않은 짐처럼 느껴져요.)
Coach: Thank you for being honest.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고 활용 _ LEGO Transition, Model Exploration]
Coach: I wonder, would it be useful for you to build that heaviness using LEGO? (그 무거움을 LEGO로 표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Client: Okay. I chose dark gray and black bricks. I feel like this heaviness is like a burning heart, like the heart after burning.I wanted to express that, so I chose only black or gray colors. It is not small, it is big. (좋아요. 어두운 회색과 검은색 블록을 선택했어요. 이 무거움은 마치 불타고 난 뒤의 심장 같은 느낌이에요. 그걸 표현하고 싶어서 검은색과 회색만 선택했어요. 이건 작지 않고 커요.)

Coach: So you used the dark colors to represent that burned, heavy feeling, and you made it big to show how heavy it feels. (타버린 듯한 무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어두운 색을 사용했고, 그 무게를 표현하기 위해 크게 만드셨군요.)
Client: After hearing you reflect, I start to feel compassion for myself. I think about myself who has felt this heaviness for 20 years, and I feel compassion. (당신의 반영을 듣고 나니 제 자신에 대한 연민이 느껴지기 시작해요. 20년 동안 이 무거움을 느껴온 제 자신을 생각하니 연민이 느껴져요.)
Coach: Where do you feel that compassion in your body? (그 연민은 몸 어디에서 느껴지나요?)
Client: Maybe from my heart. I feel both heaviness and compassion at the same time in my heart. (마음에서 느껴져요. 같은 곳에서 무거움과 연민을 동시에 느껴요.)
*Compassion을 model 위에 표현해보란 코치의 제안에,
Client: I chose two yellow bricks. It represents my guardian angel’s wings. I believe there are guardian angels who want me to live well. The wings are hugging my heaviness. (노란 블록 두 개를 선택했어요. 수호천사의 날개를 의미해요. 저를 잘 살게 해주고 싶은 수호천사가 있다고 믿어요. 그 날개가 제 무거움을 감싸 안고 있어요.
(코치의 반영 후)
Client: After listening to you, I realize the wings can help make this lighter. It feels like it can fly, like a bird in the sky. (당신의 말을 듣고 나니, 이 날개가 이 무거움을 더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아요. 마치 하늘을 나는 새처럼 느껴져요.)

[마무리_Closing]
Coach: As we move towards the end, can we check back in with your heart and see how things feel now? (마무리로 가면서, 지금 마음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볼까요?)
Client: At first, I felt heaviness everywhere, but now I feel only a small heaviness. I feel wider and lighter than before. (처음에는 온통 무거웠는데, 지금은 작은 무거움만 느껴져요. 처음보다 더 넓고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Coach: What are you taking away from this session? (이 세션에서 무엇을 가져가시나요?)
Client: I want to see my heaviness with warm compassion, like gentle guardian angel wings. (수호천사의 부드러운 날개처럼 따뜻한 연민으로 제 무거움을 바라보고 싶어요.)
Coach: Thank you very much. It was a lovely time exploring with you. (감사합니다. 함께 탐색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위 대화에서도 보이듯, 이 코칭대화에서 코치는 고객이 자신의 Brick, Model을 설명할 때, 그것을 들은 걸 그대로 다시 들려주는 것 (It represents ....)을 한다. 그런 '반영' 스킬을 통해 고객이 더 깊게 이야길 나눌 수 있게 한다. 그렇게 코치는 고객의 주요 단어 중심으로 질문하고 탐색함으로, 고객의 주요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돕는다.
또한, 코치는 고객이 만든 Brick의 색깔, 그 Brick을 대하는 고객의 모습(무엇인가 내려놓거나, 열거나, 옮기거나 등)을 보면서 그 행동의 의미를 더 탐색하기도 한다. 또한 각 Brick 간의 연관성을 더 묻기도 한다.
이렇게 눈 앞에 확실한 매개를 두고 나누는 코칭대화는 20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유효한 새로운 통찰을 불러 일으키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아마도 이것이 이론을 배울 때 언급된 'Third Point Communication (Triangle of communication between coach, client)'의 힘이라 보인다.

2일차 마지막 실습으로 나 역시 코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인연이었는지, 트레이너 Vics가 나의 코칭고객이었다. 나는 매우 집중해서 시연을 경험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 번 더 LEGO를 활용해서 코칭을 한다는 것이 내게 얼마나 큰 기쁨, 충만, 재미를 주는지 경험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Vics에게도 그런 경험이었는지, 몇 일 뒤 본인의 링크드인에 후기를 남겨주었다. 보면서 그 시간 우리 사이에 있었던 공명감에 대해 충만함을 느꼈다.


그렇게 짧고도 즐거웠던 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흥미롭게도 2일차 교육이 딱 마치자마자 수료증이 자동으로 발급되어서 전달 받았고, 후기를 설문하는 링크도 왔다. 재밌는 건, 후기를 Google Map에 직접 별점을 매기는 방식이었던 것이었다. 외국 코치들의 브랜딩하는 전략을 경험하는 것도 매우 공부가 된다. 또한, Serious Work 회사에서 공유해주는 교육 이수 후,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Circle Library>에 초대받았고, 여기에서 계속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컨텐츠들을 볼 권한도 부여받았다. 이런 팔로업 여정 역시 교육 설계하는 데 있어 매우 유효하다고 느꼈다. 여러모로 이런 교육을 배우는 것은 코치로서 많은 공부가 된다.

끝으로, 2일차 마칠 때 교육 소감 역시 LEGO 활용한 교육 답게 각자의 LEGO Model을 만들어서 소감을 나누었다. 그 때 나의 소감을 남기며 오늘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This is my model. It represents me, it represents LEGO Serious Play. We are in the same car now and we drive some way. I don’t know where. but we feel great excitement. What I learned from this course is the huge power of 3D works. It is very very impressive to me and I feel great joy with this work, so maybe a LEGO serious play work could be my Co-coach when I do coaching in my coaching session. So thank you for being with me for 2 days. Thanks"
("이것은 제 표현입니다. 노랑은 저를 나타내고, 주황은 LEGO Serious Play를 나타내요. 우리는 지금 같은 차에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큰 설렘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3D 작품의 엄청난 힘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명 깊었고, 이 과정을 통해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 코칭 세션에서 코칭을 할 때 이 LEGO를 활용한 코칭 방식이 제 공동 코치(Co-coach)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틀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레터를 읽으시면서,
1) 코치로서 어떤 점에 대해 생각하거나 느끼게 되었나요?
2) 그것을 다음 한 주, 코치로서의 일에 어떻게 적용해 보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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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
레고를 활용한 코칭은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데모 세션까지 생생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Vics 코치님이 적재적소에 던져주시는 질문을 보며 감탄하게 되네요. 또, 모든 과정은 클라이언트가 주도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감과 자극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소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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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코치
저도 지난번 경험했지만, 레고를 조립하면서 본래 원했던 brick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대체제? 를 사용했는데, 또 다른 통찰로 이어져서 놀라웠습니다. 코치의 공부...비단 학문적 공부를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도구들로 다가갈려고 하는 코치님의 배움의 과정이 저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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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와우. 레고를 활용한 코칭 기법이 있군요. 모래놀이랑 비슷한 듯하나 또 레고만의 특징이 있을 것 같아요. '코치로서의 프레즌스'라는 말이 가장 남네요.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나를 들여다봐 주는 어떤 사람의 존재감인 것 같아요. 겨우 코칭 프로세스를 막 배운 저로서는 20분 안에도 모든 코칭 프로세스를 밟아 나가는 코치의 베테랑적 면모에 감탄하고, 또 질문을 받으니까 잘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희소님께도 감탄하네요. 고객으로 코칭을 받아보면서 왜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지, 가 저의 페인 포인트였는데 코칭의 정수가 질문임을... 아이고 두야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주도 코칭을 좀 더 알아가보는 시간으로 가져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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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레고 코칭이 고객과 코치를 좀 더 연결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고객에게 더 오래 남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나아가시는 코치님 항상 응원드리고, 새로운 나눔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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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우와! 데모 일부도 나눠주셔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나 배워도 찐하게 경험하시는 코치님의 모습 보면서 저는 종종 반성합니다😂 이번 학습으로 어떤 고객에게 또 새로운 코칭 경험을 만들어주시게 될 지 저도 설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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