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5월의 연휴가 끝났네요!
연휴 기간 동안 푹 쉬셨을까요?
오늘 아침엔 어쩐지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지셨을 거 같아요.
오늘부터 몇 주간,
다이어트를 위한 호르몬 습관들을 나누려고 해요-
5가지 호르몬이 좋아하는 습관,
오호호 관리법인데요!
(제가 이름 붙여봤어요😆)
첫 번째는 '멜라토닌'입니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혈당 조절, 노화, 피부,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에요.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되는데요.
이 멜라토닌이 잘 분비될 수 있게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적절히 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에요.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는 게 왜 중요할까요?
1. 체중 감량을 쉽게 해요
수면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증가시키고
식욕을 돋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감소해요.
수면이 부족하면 이 균형이 깨져서
배고픔을 쉽게 느끼게 만듭니다.
2. 체지방을 태워줘요
수면은 회복과 근육 성장에 필수적이에요.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서
근육 발달을 돕게 해요.
그리고 성장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체지방 연소를 활발히 도와준답니다.
3. 뇌 기능이 좋아져요
수면은 뇌 기능 향상에도 영향을 미쳐요.
감정 조절 능력 뿐만 아니라 실행력, 인지능력, 처리능력과
스트레스 관리에도 핵심적이에요.
4. 혈당 관리가 수월해져요
수면이 부족하면 아무리 음식을 건강하게 먹어도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요
잠이 부족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고,
이는 단 것이나 탄수화물 갈망을 일으켜요.
생체 시계에 맞는 수면 리듬⏰
여성의 몸엔 두 가지의 생체시계가 있어요.
서캐디안 리듬과 인프라디안 리듬입니다.
멜라토닌은 서캐디안 리듬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서캐디안 리듬은 24시간을 주기로,
잠에 들고 깨어나는 것을 말해요.
이 리듬에 따라 호르몬도 움직이기 때문에
서캐디안 리듬을 잘 지키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내재된 생체 프로그램이지만,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바뀌기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수면 부족을 겪고 있어요.
과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멜라토닌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은
블루라이트입니다.
밝고 하얀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과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어요.
서캐디안 리듬은 빛에 민감한데요.
그래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꼭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해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조도를 낮게 한 조명을 켜거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잠드는 것이죠.
이것만 바꿔도 수면의 질이 정말 좋아질 거에요.
수면 안대와, 족욕, 반신욕이나 아로마오일도
깊은 수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이쯤에서 궁금하실텐데요.
건강해지려면 꼭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나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다음 레터에서 나에게 맞는 수면 타입을 찾는 법과
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아로마 롤온에
많은 분들이 붓기 테스터로 지원해주셨는데요!
테스터분들의 피드백이 하나씩 도착해서 살짝 공개해드려요!


이 아로마 블렌딩은 샌달우드, 라벤더 등 조합으로
은은한 우디 계열이라
수면에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제 몇 주 뒤면 드디어 구독자 님에게도
이 향을 맡게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레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연휴가 끝나고 뭔가 싱숭생숭하고,
다시 마음 잡기가 어려운 주간일 것 같아요.
그럼에도 너무 스스로 몰아붙이지 않고
한 번쯤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을 꼭 가져주세요!
구독자 님은 모든 면에서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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