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경의 핫 아메리카노 | 밀레니얼 세대 중년 여성과 [바비]

보통의 어른을 위한 토이 스토리

📽️리뷰 |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윤수일, 김해원과 [한국 팝의 고고학]

윤수일의 "아파트", 영탁(이병헌)과 혜원(박지후)의 "아파트"

📀스터디 | 개봉 일주일 만에 BEP 달성한 [바비], OST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바비] OST의 바이럴 전략을 스터디합니다

🗽홍수경의 핫 아메리카노 | LA에서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래밍 방법론

인터뷰: 이혜성 (아카데미 뮤지엄 오브 모션 픽처스 필름 프로그램 매니저)

🗽홍수경의 핫아메리카노 | <인어공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34년의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한 IP 리브랜딩에 대한 이야기

🗽홍수경의 핫아메리카노 |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홍수경의 핫아메리카노 | 익스트림 시각 효과와 이머시브 시네마의 길

[아바타: 물의 길]이 극장 영화의 기준을 바꿀까요?

🗽홍수경의 핫아메리카노 | 미국의 20대가 '스페셜티 무비'를 찾는 이유

오늘 개봉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예술)영화의 미래

🤘희미넴의 bukku bukku(2) | “Helvetti! Laajalahti!”

핀란드... 여러모로 놀라운 나라입니다?!

💬강남규의 말줄임표 | 망한 영화 ‘염력’

느낌표도 마침표도 아닌 '말줄임표'의 작품을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