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 7월 무비 토크 [슈퍼소닉],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아티스트에게서 배웁니다

💎멤버십 | 6월 무비토크 [미스 아메리카나] [니나 시몬: 영혼의 노래] 신청 안내

아티스트 다큐멘터리를 보고 얘기합니다

⏪리와인드&오픈토크 | 만다라트로 새해 계획 구상하기

내게 가장 필요한 것!?

🎙오픈 토크 후기 | "5년 뒤에 나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5개의 질문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픈 토크 후기 |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일의 재정의

🎙오픈 토크 안내 |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밤레터 | ‘가정용 장식품’과 ‘음악평론가’ 사이

일과 삶이 잘 분리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

📻밤레터 | CD를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는 밤

여름은 이상한 계절입니다

📻밤레터 | "막고 품어라, 낚시질 하지 말고."- 양승우

양승우의 <나의 다큐사진 분투기>를 읽었습니다

📻밤레터 | 고양이 같은 미래

구독자님, 해피 뉴 이어에요.

💻TMI.review | 여성 창작자의 이야기는 더 많아져야 합니다

<마리끌레르> 매거진 '여성 창작자의 시간' 모아보기

📻밤레터#60 |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 차우진

밤레터의 안녕

📻밤레터#59 | 구독자님에게 일은 몇 번째인가요? / 장재열

얼마 전엔 '여름이었다'라는 말이 유행했어요. 뭐라뭐라 말한 다음 마지막에 '여름이었다'를

📻밤레터#57 | 다른 선택이 가능할까요? / 장재열

이 길 말고 다른 길을 찾고 싶은 구독자님에게

📻밤레터#56 |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한 구독자님에게 / 박초롱

딴짓출판사 박초롱 대표가 전하는 글

📻밤레터#55 | 서로의 다름을 들여다보는 7개의 단어 / 장재열

적성 / 안정성 / 워라밸 / 조직문화 / 소득 / 네임밸류 / 성장성

📻밤레터#54 | 인디 레이블을 혼자서 9년째 운영하는 마음 / 하박국

이 일을 계속해도 될까 걱정하는 구독자님에게

📻밤레터#53 | 틈과 틈 / 장재열

M과 Z세대 사이의 심리적 차이를 이해하는 법

📻밤레터#51 | 퇴근길이 힘겨운 스타트업 팀장에게 해주고 싶은 말 (feat.장재열)

문제를 드러내는 걸 부끄러워 말아요

⚡구독자님에게 저는 어때요?

구독자님이랑 오래 만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