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 스트리트 Sing Street"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빛났던 순간은 가장 성공했을 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남들 보기에 초라하게 보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에서는 빛이 납니다. 영화 "싱 스트리트 Sing Street"에서는 어설픈 학교 록 밴드의 시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빛나보이는 이유는 음악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나오는 순수한 흥분 때문입니다.
가장 빛났던 순간, "Sing Street OST"
영화 "원스"로 음악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였던 감독 "존 카니"의 후속작에 사람들의 이목이 몰렸었습니다. 할리웃의 스타들이 나오는 "비긴 어게인"은 괜찮은 평을 받았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스의 뒤를 잇는 작품은 "싱 스트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스타배우들이 나오지 않지만 음악을 매개로 한 순수한 열정과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죠. 그 점이 원스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악은 원스 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죠. 파릇파릇한 청춘의 음악이 가슴을 울립니다.
"그림 한 장 PlayList"가 선택한 싱 스트리트의 OST는 "Drive It Like You Stole I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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