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79 - 새 집에 적응하기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

오늘은 이사 후 적응하는 상황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영어 대화 4문장을 준비했어요!

언젠가 이사가게 되셨을 때를 대비해서 연습해 봅시다 :)

💡 오늘의 상황: 새 집에 적응하기

🇰🇷 한국어 대화

A: "우리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집이 좀 익숙해진 것 같아."

B: "나도 그래. 적응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짐 푸는 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 급할 거 없잖아!"

A: "맞아. 어제 너무 욕심내서 정리하다가 좀 지쳤어."

B: "그럼 오늘은 배달 시켜서 편하게 쉬자."

⏱️ 잠깐!

이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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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It hasn’t been very long since we moved into this apartment, but I'm already starting to feel at home."

B: "Yeah, me too. I’m glad you’re settling in. Just remember to take it easy with all the unpacking—no need to rush!"

A: "You’re right. I got a little carried away yesterday trying to organize everything."

B: "Well, let’s order some takeout and just relax tonight."

위 표현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It hasn’t been very long since

: 얼마 안 됐다

"It hasn’t been very long since we started the project."

"우리가 프로젝트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

[It hasn’t been very long since 더 연습하러 가기 👈]

2. take it easy

: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하다

"Take it easy on your first day at work."

"첫 출근 날은 무리하지 마"

[take it easy 더 연습하러 가기 👈]

3. get carried away

: 너무 몰두하다, 무리하다

"I got carried away and bought too many clothes."

"너무 신나서 옷을 너무 많이 샀어"

4. takeout

: 포장 음식, 배달 음식

"Let’s get some takeout tonight."

"오늘 밤에는 배달 시켜 먹자"

오늘 배운 대화와 표현들을 소리 내어 3번씩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외워보세요!

천천히 친해지는 새로운 공간처럼 영어도 꾸준히 친해지면 자신감이 쑥쑥 자랄 거예요! ✨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용한 영어 표현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