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후입니다, 구독자님. 2026년의 시작은 충분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1월이 다 지나가는 이제서야 인사를 건넵니다. 제 근황을 먼저 털어보자면, 저는 드디어 11월부터 3개월 내내 몰아치던 업무 러쉬에서 벗어났습니다. 말 그대로 '러쉬'였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마감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보통 주마감이나 월마감이었지 이렇게 연마감은 처음이었는데요. 각각의 장단은 있지만, 연마감은 정말 연말에는 숨 쉴 틈도 없이 업무가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더군다나 아무래도 제가 처음 해보는 일들이 몰아치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끝은 보이더라고요. 아직 완전한 끝은 아니지만 정말 딱 하나만 남겨놓은 상황이고, 1월이 지나면 분명 숨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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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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