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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레터] 헤지펀드가 13년 만에 가장 크게 판 이유

은퇴 호소인의 투자 인사이트

2026.04.04 | 조회 12 |
from.
은호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3월 한 달간 글로벌 헤지펀드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으로, 2011년 집계 시작 이래 두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이 아니라 롱 포지션은 거의 유지한 채 숏 포지션만 집중적으로 쌓았다는 점이 이번 매도의 특징입니다.

총레버리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순레버리지는 1년 내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롱-숏 비율은 기록상 가장 약세적인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2025년 4월 관세 충격 때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밀레니엄, 시타델, 발리아스니 같은 멀티전략 펀드들이 3월에 줄줄이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계속 오르는데 S&P 500은 반등했고, 숏 베이스가 두텁게 깔린 상태에서 숏스퀴즈 가능성과 원유 공급 충격의 실물 파급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3월 포지션 변동의 성격을 파악하려면 자금 흐름의 내부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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