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채성이야, 지난주에 넷플릭스 10주년 행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 현실로 튀어나온 다양한 캐릭터도 보고, 약과도 무료로 나눠줬었어. 패키지도 멋지게 만들어서 '역시 넷플릭스 돈이 많구나' 라고 생각했었어!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414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Haven (2025)
클라이언트 : Suncorp Insurance
대행사 : Leo Burnett Australia
🔍 Haven은 집 한 채에서 시작한 재난 대비 노력을, 주소별 데이터로 호주 전역에 확장한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호주에서는 산불·홍수·사이클론 같은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집을 잃는 피해와 함께 보험을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었어. 보험금은 재난 이후의 회복을 도울 수 있지만, 피해 자체를 막아주지는 못하지. 호주의 보험사인 Suncorp는 사후 복구를 넘어, 재난이 오기 전에 집이 피해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주목했어.
🔍 기후재난이 보험의 지속 가능성까지 위협하지만, 사후 보상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웠던 호주

✔️2. 캠페인 목표
Suncorp는 보험사의 역할을 ‘피해를 보상하는 회사’에서 ‘재난을 견딜 힘을 만드는 주체’로 넓히고자 했어! 교육·주택 설계·정책 제안을 함께 추진해 집과 지역사회의 피해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호주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보험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지.
🔍 집과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보험을 계속 감당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주를 만들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선코프는 재난 대비의 범위를 ‘집 한 채에서 호주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했다고 해. 먼저 One House를 통해 전문가들과 극한 기후에 견디는 주택을 연구하고 설계해 재난에 강한 집의 기준을 제시했지. 이후 Resilience Road에서는 이 연구 결과를 실제 주택가에 적용해 거리 단위의 재난 대응력을 높였어. 2025년에는 Suncorp Haven을 선보여 호주 약 1,100만 주택이 주소만 입력하면 각 가정의 재난 위험과 맞춤형 대비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 여기에 지역 교육과 정책 제안까지 더하며 한 채의 집에서 검증한 재난 대비 방법을 거리와 국가 전체로 확장했어.
🔍 재난에 강한 집을 연구하고 → 기존 거리의 주택을 보강하고 → 주소별 맞춤 대비책을 호주 전역으로 확장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이렇게 소비자를 위해 나라를 위해 열일하는 보험사라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처음 듣는 브랜드였지만, 정말 멋있는 보험사 브랜드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보험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만들어주는 정말 훌륭하고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고 생각이 들었어.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Volvo – The E.V.A. Initiative'
✔️자동차 안전 설계와 충돌 테스트가 평균적인 남성을 중심으로 이뤄져, 여성 등 다양한 신체 조건을 가진 탑승자의 안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어.
✔️그래서 볼보는 40년 넘게 축적한 실제 교통사고 기반 안전 연구를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공개하고, 다른 자동차 회사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어. 기업이 쌓아온 전문 데이터를 더 많은 사람을 보호하는 자동차 설계에 활용하도록 공유한 캠페인이야.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 기후재난이 보험의 지속 가능성까지 위협하지만, 사후 보상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웠던 호주
✔️ 집과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보험을 계속 감당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주를 만들자.
✔️ 재난에 강한 집을 연구하고 → 기존 거리의 주택을 보강하고 → 주소별 맞춤 대비책을 호주 전역으로 확장하자.
✨ 에디터 채성의 캠페인 한줄평
“보험사의 데이터를, 우리 집을 지키는 행동 지침으로.”
오늘의 캠페인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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