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다고 선을 긋고
결을 나누어 달리해도
둘이라 여겼던 마음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
마리아의 사랑 품은 관음,
관음의 자비 품은 마리아.
저 너머 근원에는
너와 나, 하나의 숨
머리 위 푸른 빛무리 안고
자비로이 나를 바라보시네.
#길상사 #관음보살상 #경계를넘어서 #사진명상 #海印
<海印의 사진 명상 편지>
빛은 마음을 밝히고,
숨은 몸을 깨우며,
쉼은 나를 본래의 자리로 이끈다.
이 편지에 답장하시면
작가가 직접 읽고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
고요한 빛 한 줄기 머물기를.』
海印 배상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빛.숨.쉼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대표번호: 070-8027-1409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