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_ 본래 하나(35)

2026.09.26 | 조회 4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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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해인)

 

첨부 이미지

 

 

 

긴 여정 끝에 꽃잎 하나가 조용히 내려앉네.

이름도 흔적도 없이 바람에 기대어

꽃과 꽃잎은 서로에게 안부를 건넸다.

  헤어짐 속에서도 둘이 아니었음을,

떨어진 것이 떨어진 것이 아님을 알았다.

 

 

 

#포토메디테이션 #포토포엠 #연꽃이야기 #하나됨 #해인

 

 

 

<海印의 사진 명상 편지>

 

빛은 마음을 밝히고,

숨은 몸을 깨우며,

쉼은 나를 본래의 자리로 이끈다.

 

이 편지에 답장하시면

작가가 직접 읽고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

고요한 빛 한 줄기 머물기를.』

 

海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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