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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교육자의 시선으로 수채화를 통해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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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피난처
부부의 날에 보내는 편지. 장미가 흐드러지는 시간입니다. 5월의 한복판, 세상은 온통 축제와 기념일로 들떠 있지만 당신의 거실은 어쩌면 조금 적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배웅
안녕, 나의 4월. (당신을 보내는 자리에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의 틈 사이에서 당신도 지금 누구를 배웅하고 있나요? 이 그림은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이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품이었던
프로포즈
가슴 두근거리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이었나요. 계절은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의 초입을 향해 달려가는데, 혹시 당신의 마음은 여전히 무채색의 겨울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꿈 항아리3(내안의 블루)
우리의 꿈이 길가에 피어난 작은 꽃송이와도 공존할 수 있기를. 잘 지내셨나요. 창밖의 색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며 문득 오늘, 당신의 밤은 어떤 빛깔인지 궁금해집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색은 2026년 컬러로 지정 된 '틸(Teal)'과
꿈 항아리2(희망의 초대장)
당신의 마음엔 어떤 꿈이 담겨 있나요?(희망과 사랑 배달 첫 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수채화 작가 이현주입니다.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수많은 꿈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붓과 펜을 들어, 세상을 향해 '위로'와 '사랑'을 그리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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