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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교육자의 시선으로 수채화를 통해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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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이었나요. 계절은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의 초입을 향해 달려가는데, 혹시 당신의 마음은 여전히 무채색의 겨울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신라의 미소(수막새)
깨어진 조각으로 남은, 어느 다정한 마음. 너무 찬란해서 오히려 움추려들기 쉬운 4월의 절정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조금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약 천 년 전, 신라의 어느 장인이 빚어냈을 기와 한 조각에
꿈 항아리3(내안의 블루)
우리의 꿈이 길가에 피어난 작은 꽃송이와도 공존할 수 있기를. 잘 지내셨나요. 창밖의 색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며 문득 오늘, 당신의 밤은 어떤 빛깔인지 궁금해집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색은 2026년 컬러로 지정 된 '틸(Teal)'과
꿈 항아리1(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 아침)
잠시 멈추기 위해 사고를 꿈꿨던 나에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티셨나요? 창밖의 어둠이 집 안까지 스며드는 이 시간, 문득 저의 가장 위태로웠던 아침이 떠올라 편지를 씁니다. 몇 년 전의 저는 학교 일과 집안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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