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하나요?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마감 기간도 돌아왔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서 내는 시너지가 엄청난데요. 해서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봄방학을 마치고 차주 월욜에 다시 뵙겠습니다. 차주 월욜에 웃으면서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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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징징댄 것에 비해선 꽃을 많이도 본 봄이었습니다. 학교가 온통 꽃밭이라 눈만 돌리면
구독자님, 그간 잘지내셨나요. 저는 중간고사를 끝내지는..! 못했고, 한 과목이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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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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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ㅠㅠ 저도 오랜만에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했어요! 따뜻한 봄방학 되시길 바라요:) 중간고사 파이팅!!!
조잘조잘 (317)
시험을 치렀다는 데 의의를 두며..^^ 지혜님도 오랜만의 중간고사! 무사히 치러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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