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매일 야근하는 팀장, 일 못 하는 팀장? —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시간 관리 비밀 무기 3가지

쏟아지는 업무에 정신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쁘다 바빠' 입에 달고 사는 리더에서 '여유 있는 리더'로 변신하는 법

2026.01.09 | 조회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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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팀장입니다.

 

우리는 지난 10회 동안 팀원 관리, 회의, 피드백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생기실 거예요. "김팀장님, 알려준 대로 다 하려니까 정작 제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맞습니다. 팀장은 자기 일도 해야 하고, 팀원들도 챙겨야 하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해가 지고 사무실에 혼자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일 잘하는 팀장은 무작정 오래 일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3가지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 내 시간을 찾아주는 '시간 도둑' 잡는 법

 

1.'큰 공' 3개부터 먼저 던지세요. (우선순위 정하기)

출근하자마자 메일 답장하고 메신저 확인하다 보면 오전이 다 지나가죠? 이건 '작은 공'을 줍느라 정작 중요한 '큰 공'을 놓치는 것입니다.

방법: 아침에 책상에 앉자마자 오늘 꼭 끝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3가지만 메모지에 적으세요.

비결: 메일 확인이나 단순 보고서 수정 같은 '작은 공'은 오후로 미루세요. 에너지가 가장 넘치는 오전에 머리를 써야 하는 '큰 공' 3개를 먼저 처리하면, 퇴근 시간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2. '방해 금지 시간'을 딱 1시간만 만드세요. (집중의 힘)

팀원들이 수시로 와서 "팀장님, 질문 있습니다!"라고 하면 내 업무 흐름이 툭툭 끊깁니다. 끊긴 흐름을 다시 잡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처럼 시간을 딱 정해서 '집중 업무 시간'을 선언하세요.

이때는 메신저도 끄고 휴대폰도 멀리 두세요. 팀원들에게도 "이 시간에는 긴급한 일이 아니면 집중하고 싶다"고 미리 말해두는 겁니다. 1시간만 온전히 집중해도 3시간 치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3. '패스'를 잘하는 팀장이 되세요. (권한 위임)

모든 일을 내가 다 확인하고 직접 고쳐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그건 팀원도 못 믿고 내 시간도 버리는 일입니다.

5화에서 배운 '임파워먼트'를 기억하세요. "이건 내가 하는 게 빠르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원에게 믿고 맡기세요.

내가 다 하면 나는 '병목 현상(길이 막히는 곳)'이 됩니다. 내가 직접 뛰기보다 팀원들이 골을 넣을 수 있게 패스를 하세요. 팀원이 성장하면 내 시간은 저절로 늘어납니다.

 

🧩 오늘의 실전 과제

아침, 출근하자마자 포스트잇에 오늘 꼭 해야 할 '큰 공' 3개를 적어 모니터 옆에 붙여보세요.

그리고 오후 4시쯤 확인해 보세요. 그 3가지만 제대로 끝냈어도 당신은 오늘 정말 일을 잘한 팀장입니다!

 

다음 호에서는 "팀장님의 멘탈 관리법"을 가져옵니다. 윗선에서는 압박하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는 '샌드위치 팀장'들을 위한 마음 단단히 먹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함께 작게 시작해서, 크게 바꿔봅시다. 김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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