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회 #베트남현지최신이슈 를 #큐레이션 #요약 해드립니다.
10월5일 베트남 코로나19 신규감염 1194건으로, 회복 858건, 사망 0건입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특별안전공지 https://overseas.mofa.go.kr/vn-ko/brd/m_22871/list.do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생활/안전공지 https://overseas.mofa.go.kr/vn-hochiminh-ko/brd/m_4041/list.do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 안전여행정보 https://overseas.mofa.go.kr/vn-danang-ko/brd/m_22974/list.do
https://vnexpress.net/quan-an-chuoi-ca-phe-lon-tra-luong-nhan-vien-phuc-vu-the-nao-4518806.html
6/10/2022, 09:34 (GMT+7)
Quán ăn, chuỗi cà phê lớn trả lương nhân viên phục vụ thế nào
대형 식당과 커피 프렌차이즈, 직원급여 얼마나 주나
Nhân viên phục vụ tại nhiều thương hiệu ngành hàng ăn uống thường nhận lương 21.000 đồng một giờ hoặc khoảng 6 triệu đồng một tháng.
요식업의 많은 브랜드에서 직원은 보통 시간당 2만1천동, 혹은 한달에 약 6백만 동 급여를 받습니다.
브이엔익스프레스가 호치민시와 하노이 도처에 체인 매장이 있는 식음료업체 20속의 직원 급여를 설문조사했습니다.(급여 외에 수당과 보너스도 지급)
*하이랜즈 커피가 1천만동 이상으로 가장 많긴 하네요. 그런데 왜 콩까페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는지 궁금합니다.
#중부 #다낭 시 thành phố Đà Nẵng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6097051084
6일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F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여성이 쓰러진 것을 함께 있던 가족이 바로 발견하고 10여분 뒤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현장에 경찰 영사를 보내 현지 공안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유족은 피해 여성이 감전돼 숨졌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재 법의학 센터에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으로 호텔은 승객들의 환불 소동이 있었으며, 현재 임시 휴업 중입니다.
(퓨전 스위트 다낭 Fusion Suites Da 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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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ảnh sát hình sự bắt trộm, lục thùng rác tìm hộ chiếu cho du khách Hàn Quốc
도둑 잡은 형사, 한국인 관광객 여권 찾아 쓰레기통 뒤져
09:20 - 05/10/2022
Sau khi truy xét nghi phạm trộm cắp, Đội Cảnh sát hình sự Công an Q.Thanh Khê (Đà Nẵng) còn tìm được giấy tờ quan trọng, hộ chiếu cho du khách Hàn Quốc.
도난 용의자 수사 후 다낭 시 탄케군 공안 형사경찰대는 한국인 관광객의 중요 서류와 여권을 찾아냈습니다.
10월5일 탄케군 공안은 한국인 관광객 재산 절도를 규명하기 위해 용의자 후잉 응옥 중(Huỳnh Ngọc Dung, 50세, 하이처우군 남즈엉동P.Nam Dương, Q.Hải Châu 거주)을 일시 형사구금했습니다.
이전, 9월23일 한국인 관광객 K씨(28세)는 가족과 함께 다낭의 고 마트(siêu thị Go, 역주-빅씨의 새이름)에 쇼칭을 갔다가 금품을 도난당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마트 쇼핑 후 돌아 나올 때, K씨는 유모차를 밀었고 차안에 노란색 가죽 지갑을 두었으며 안에는 6백달러와 30만원, 3백만 동, 신용카드 두 장, 여권 3개와 호텔방의 키카드가 있었습니다.
그랩카에 전화하기 위해 마트 로비 앞에 나갔을 때 돌아와 가죽지갑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탄케군 공안은 형사경찰대에 긴급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CCTV영상 추출로 흰 옷과 반바지에 모자를 쓴 후잉 응옥 중이 가죽 지갑을 훔친 후 번호 43R2-2143 오토바이에 올라 도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토바이 등록자 확인을 통해 오토바이는 PTT씨(46세) 소유였지만, 그녀는 남편인 후잉 응옥 중이 사용하게 주었습니다.
소환되어 자백한 중은 정문 로비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유모차에 지갑을 두고 신경 쓰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은 지갑을 훔친 다음 에이펙(APEC)공원으로 가 돈을 빼고 증명서류와 물건은 다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중은 1백만 동을 썼고 탄케군 공안은 침실에 남은 외화를 압류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관광객이 귀국하는데 필요한 여권이 남아서 형사경찰대는 탐색부대를 보냈고 그 후 증명서류와 신용카드, 방 키카드를 하이처우군 남드엉동(P.Nam Dương, Q.Hải Châu) 쓰레기통에서 찾아냈습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바로 발송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은 하기 SNS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카톡(kakaotalk) 속보및질문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lygFyqc (8~18시사이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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