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라(사오미) 사람들은 일밖에 몰라.
'바쁨'이 삶의 중요한 가치지.
겉으로 봤을 때 뭔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듯보이면
여름나라 사람들을 적당히 속여 먹을 수 있어.
그러니까 가끔은 이 바보같은 여름나라 사람들을
보기 좋게 놀려 먹으면서
끝내주는 휴식을 취해 보는 것도 좋아.
이건 여름나라 사람들은 영 모르는 세계거든.
갑오일 구독자유니의 운세
용기를 낼 때를 아는 날.
이 말은 곧, 매번 억지로 용기 낼 필요는 없다는 뜻이기도 해.
오늘은 계단 하나하나 걸어가지 말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적극 이용하는 날.
대신 이렇게 해서 유니가 향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는 까먹으면 안 돼.
일 할 맛 좀 나는 날.
근데 사실 사람이 하루에 발휘할 수 있는 최대 집중력이
얼추 4시간 안쪽인 거 알아?
적당히 하자, 유니야,,,,,,,,,,,,,,,,
오늘은 스몰토크 [건너뛰기] 누르고
본론만 간단히 해도 어쩐지 다들 좀 협조적인 날.
이리저리 낡고 지치는 날.
오늘의 휴식 추천: 눕기. 일단 틈이 나면 눕자,,,,,,,,,
도 아니면 도인 날.
시작은 아주 작고 확실하게 하자.
사행심(우연한 이익을 바라는 마음) 드릉드릉 하는 날.
이런 일시적은 헹운은 대체로 불꽃놀이처럼
하늘 위를 팡팡 수놓고는 이내 제로섬이 되거든.
그러니까 오늘 얻은 건 이왕이면 사람들과 나누면 좋아.
아주 실낱같은 가능성 하나를 열어 두는 날.
야금야금 마이웨이 하는 날.
오늘은 좋아 보인다고 무작정 남들 따라가지 마.
탁상공론이 잘 어울리는 날.
유니 혹시 오늘 누구 가스라이팅 할 일 있으면
이 화법 잘 써먹어 봐.
"다들 그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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