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Mail요가

[#98] 호흡, 노폐물 해소, 균형감을 한 번에!

몸에 숨어있는 옆 공간을 찾아서!

2024.05.15 | 조회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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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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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1 48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오늘의 움직임: 몸의 측면 전체 스트레칭

  • 목적: 림프 순환, 호흡근 활성화, 요통 감소 
  • 맥락: 일상에서 몸은 주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힙니다. 양쪽 측면 전체를 연결해 움직이고 느껴보세요. 몰랐던 공간, 둔해진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 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벽을 짚은 손은 내쉴 때마다 벽을 밀고, 벽을 향해 뻗은 손은 내쉴 때마다 벽쪽을 향해 뻗어내세요.   

 

😉 오늘의 인사이트: 몸에 숨어있는 옆 공간을 찾아서!

구독자님! 혹시 하루 중에 몸의 측면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패턴 상, 주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는 일이  대부분인데요. 하나의 움직임은 몸 전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떤 움직임을 해도 몸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면에서 몸의 옆 공간을 특히 자주 인지하고, 의도적으로 움직이실 필요가 있는데요. 아래 4가지 내용을 체크하면서, 혹시 더 챙길 부분이 있나 살펴보시겠어요?

1. 몸의 양쪽에 갈비뼈가 있죠. 그 사이 사이에도 뼈를 감싸는 근육과 근막이 있습니다. 몸통 양쪽의 충분한 움직임은 호흡의 주동근인 횡격막은 물론, 갈비뼈 안에 자리한 폐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2.양쪽 겨드랑이 주변으로 림프절이 모여있습니다. 체내 노폐물이 흐르고 쌓이는 대표적인 공간이 겨드랑이죠. 구독자님 몸의 상체 측면 이어지는 곳입니다. 

3.주요 장기가 각각 몸통 양쪽에 있습니다. 위는 왼쪽에, 간은 오른쪽에요.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것에서만 끝난다고 생각하신다면 오해랍니다.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은 무수한 막으로 이어져,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몸통의 양측면을 움직여보세요, 장기를 감싸고 있는 장막으로도 전달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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