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Mail요가

[#120] 벽, 셀프 수련의 동지를 최대한 활용하기!

내가 만든 빵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2024.06.14 | 조회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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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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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2 13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오늘의 움직임: 벽에서 상하체 협응 수련하기 

  • 목적: 하체 근력 증진 및 가슴과 등의 가동 범위 회복 
  • 맥락: 팔을 회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윗등과 가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팔이 가슴 정 중앙과 등의 정중앙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느껴보세요.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벽이 있는 어디에서나 하실 수 있는 동작입니다. 상체와 하체를 분리해서 연습하실 수 도 있어요! 

😉 오늘의 인사이트: 내가 만든 빵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빵이 좋아 집에서 빵을 굽다가, 작은 빵집을 연 친구가 있습니다. 가족과 먹거나, 지인과 나누던 빵을 사업의 형태로 확장하는 일은 쉽지 않죠. 차원이 다릅니다. 다양한 시도와 고군분투를 하면서 이제 빵집의 시그니처 메뉴도 생기고, 한 숨 돌리는 듯 합니다. 찾아주시는 분들도 생기고요. 

그 과정을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하는 마음만 솟았습니다. 당연히 어려운 과정이고, 해결해야 할 일 투성이었겠죠. 하지만 그래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집 안에 있던 빵이 다양한 곳으로, 여러 사람들에게로 여행을 하게 되는 것! 이런 이야기에 어찌나 가슴 벅차던지요!

만약 구독자님께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나, 어떤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요? 사업이라는 거창한 이름 대신 여행이라고 하면, 더 가볍게 마구마구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구독자님께 건강한 하루를 선택해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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