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트렌드

적시소비란? 지금 아니면 놓치는 소비 트렌드

[한-입 트렌드] Recipe.164 적시소비

2026.07.02 | 조회 446 |
0
|
from.
마케팅레시피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마케팅레시피 인스타그램을 소개합니다 💌

마케팅 레시피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기존 콘텐츠를 더 간결하게 전해드리는 것은 물론, 최신 F&B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 ‘오늘의 HOT SPOON’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마케팅레시피를 더 자주, 더 가볍게 만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팔로우하고 마케팅 인사이트 얻어가세요 💕


안녕하세요. 마케팅 한 스푼, 인사이트 한 꼬집! Z세대의 신선한 레시피로 마케팅을 맛있게🥄

마케팅 레시피 🍅도마도 주방장이에요. 셰프님들을 위한 한-입 트렌드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첨부 이미지

셰프님들은 최근에 “이건 지금 아니면 못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무언가를 소비한 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한여름에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워터밤을 즐기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거나, 특정 시즌 상품을 구매한 경험처럼요.

이처럼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사는 것에서 나아가, 특정한 시점에만 누릴 수 있는 경험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흐름을 설명하는 키워드인 ‘적시소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첨부 이미지

💡 적시소비란?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6 Z세대 트렌드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소개된 ‘적시소비’.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6 Z세대 트렌드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소개된 ‘적시소비’.

‘적시소비’소비자가 특정한 시점과 상황에 맞춰 소비하는 현상을 의미해요. 쉽게 말해, 언제 사도 똑같은 소비가 아니라 그때 소비해야 가장 의미가 커지는 소비를 뜻하죠.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2026 Z세대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적시소비를 제시하며, 이를 ‘지금이 아니면 사라질 순간을 소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함께 제시된 키워드로는 메타센싱, 리퀴드 콘텐츠, 마이크로 소비, AI 네이티브 등이 있었는데요. 이 중 적시소비는 Z세대가 제품을 소유하는 방식보다, 특정한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 태도를 잘 보여주는 키워드라고 볼 수 있어요.

⬇️ 리퀴드 콘텐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그렇다면 이러한 적시소비는 왜 떠오르게 되었을까요?


첨부 이미지

🆙 적시소비가 떠오르게 된 이유는?

1.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지금’의 가치가 커졌어요 ⏳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2년 대비 2024년 2.3배 증가한 ‘오픈런’ 언급량과 편의점·다이소로 확장된 오픈런 대상.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2년 대비 2024년 2.3배 증가한 ‘오픈런’ 언급량과 편의점·다이소로 확장된 오픈런 대상.

최근 소비자들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소비는 더 신중해졌지만, 동시에 지금 누릴 수 있는 계절과 이벤트, 분위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커졌어요. 이러한 흐름은 오픈런 문화에서도 드러나는데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오픈런’ 언급량은 2022년 대비 2024년에 2.3배 증가했다고 해요. 예전에는 명품이나 한정판 제품을 사기 위한 행동으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편의점 신상 디저트, 다이소 뷰티템, 인기 팝업처럼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오픈런이 나타나고 있죠. 비싼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지금 화제가 되는 흐름에 제때 올라타는 경험 자체가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여기에 기후 변화와 계절감의 변화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날씨가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예전에는 당연하게 느껴졌던 계절의 경험도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벚꽃이 피면 바로 꽃놀이를 가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장이나 야외 페스티벌을 찾고, 시즌 한정 메뉴가 나오면 출시 초반에 빠르게 반응하게 되는 거죠. 결국 적시소비는 충동적인 소비와도 맞닿아 있지만, 그 안에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다”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함께 작동하고 있어요.

2. 고물가 속에서 소비 타이밍을 더 계산하게 됐어요 💸

  [출처: 신한카드] 고물가 속 소비자들이 세일 기간과 할인 혜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흐름을 설명하는 2026 소비 트렌드 키워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
  [출처: 신한카드] 고물가 속 소비자들이 세일 기간과 할인 혜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흐름을 설명하는 2026 소비 트렌드 키워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

적시소비가 떠오른 또 다른 이유는 소비자들이 돈을 쓰는 ‘시점’에 더 예민해졌기 때문이에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1%, 생활물가지수는 2.4% 상승했어요. 특히 2025년 12월에는 생활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오르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부담이 계속 이어졌죠.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무조건 덜 사기보다, 언제 사야 이득이고 더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시작했어요. 신한카드도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을 제시했는데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세일 기간, 할인 시간, 브랜드별 혜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예를 들어 필요한 화장품을 바로 사기보다 정기 세일 기간까지 기다리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을 타임딜이 열릴 때 구매하는 식이에요. 사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 있지만, 그 마음을 가장 좋은 타이밍까지 미뤄두는 거죠. 결국 적시소비는 “지금 아니면 못 즐긴다”는 감정뿐 아니라, “지금 사야 가장 효율적이다”라는 계산까지 함께 작동하는 소비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첨부 이미지

🔎 적시소비의 사례

1. 월드컵 팝업스토어: 응원의 타이밍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바꾸다 ⚽

  [출처: 대한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월드컵 테마 팝업스토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출처: 대한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월드컵 테마 팝업스토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적시소비는 사회적으로 관심이 몰리는 순간에 특히 강하게 나타나요.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축구협회의 월드컵 테마 팝업스토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인데요.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월드컵 테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어요. 이 공간은 단순히 국가대표팀 굿즈를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팬들이 직접 미션에 참여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대표팀과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었어요. 현장에는 공식 MD 판매, 포토존, 응원 메시지 이벤트, 유니폼 마킹 서비스, 갓챠 이벤트 등이 마련되었죠.

이 사례에서 중요한 건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에요. 월드컵은 경기 일정과 결과에 따라 관심의 온도가 빠르게 달라지는 이벤트인데요. 그래서 팬들은 단순히 유니폼이나 굿즈를 사기보다,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가장 뜨거운 순간에 직접 참여하고 싶어 하죠.

즉, 이 팝업스토어는 제품을 파는 공간을 넘어 “이번 월드컵을 함께 기다리고 응원했다”는 기억을 만들어준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소비자는 굿즈 하나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라는 큰 이슈 안에 자신도 함께 있었다는 감각을 소비한 거죠. 적시소비이슈와 만났을 때, 브랜드 경험은 단순 구매보다 훨씬 강한 참여로 확장될 수 있어요.

2. 싸이 흠뻑쇼: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공연 소비 💦

[출처: 피네이션] 2026년 6월 4일 티켓 오픈을 알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공식 포스터.
[출처: 피네이션] 2026년 6월 4일 티켓 오픈을 알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공식 포스터.

계절감이 강한 콘텐츠도 적시소비를 설명하기 좋은 사례예요. 그중에서도 싸이 흠뻑쇼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여름 시즌 공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2026년 싸이 흠뻑쇼는 6월 4일 일반 예매를 시작했고, 6월 27일 의정부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 진행돼요. 흠뻑쇼는 2011년부터 이어진 싸이의 대표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물을 활용한 연출과 대규모 무대, 여름 축제 분위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알려져 있어요.

흠뻑쇼의 핵심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데요. 더운 날씨, 물을 맞으며 즐기는 무대, 드레스코드, 현장 인증샷, 함께 뛰어노는 분위기가 하나로 묶이면서 여름에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되는 것이죠. 같은 아티스트의 공연이라도 흠뻑쇼가 유독 강한 시즌성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소비자들은 티켓을 사면서 공연 관람권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여름을 대표할 하루’를 미리 확보하는 감각으로 움직여요. 그래서 흠뻑쇼는 계절이 소비의 이유가 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브랜드가 특정 계절과 강하게 연결되면, 소비자는 그 시기를 기다리고, 그 순간에 맞춰 행동하게 되죠.

💤 Z세대 한-입 평가 (24세, 대학생)

👤 : “흠뻑쇼는 그냥 콘서트라기보다 여름에 꼭 한 번은 해야 할 이벤트처럼 느껴져요. 티켓팅할 때도 ‘이번에 못 가면 여름을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연 자체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이랑 파란 옷 맞춰 입고 사진 남기는 그 분위기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3. 올영세일: 쇼핑 시점을 하나의 일정으로 만들다 🛍️

[출처: CJ올리브영] 2026년 6월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쇼핑 중인 외국인 고객들.
[출처: CJ올리브영] 2026년 6월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쇼핑 중인 외국인 고객들.

적시소비는 꼭 팝업이나 공연처럼 특별한 경험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쇼핑에서도 소비자들은 특정한 시점을 기다렸다가 움직이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올리브영의 올영세일이에요.

올영세일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총 4회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예요. 1,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시즌별 K뷰티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이벤트로 자리 잡았죠. 특히 2026년 6월 올영세일 기간에는 외국인 고객의 재방문 흐름도 뚜렷하게 나타났는데요. CJ 뉴스룸에 따르면,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올영세일 기간 한국을 찾아 K뷰티 쇼핑을 즐긴 외국인은 3년 전보다 11배 증가했다고 해요.

이 사례에서 주목할 점은 올영세일이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소비자가 기다리는 쇼핑 일정이 되었다는 점이에요. 소비자들은 필요한 제품을 바로 사기보다 세일 기간까지 기다리고, 장바구니를 정리하고, 행사 시작 시점에 맞춰 구매를 결정해요. 특히 뷰티 제품처럼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은 ‘언제 사느냐’가 소비 만족도를 크게 바꾸기도 하죠.

결국 올영세일은 혜택이 집중되는 타이밍을 명확하게 제시해 소비자를 움직인 사례예요. 적시소비는 “지금 아니면 못 즐긴다”는 감정뿐 아니라, “지금 사야 가장 효율적이다”라는 판단에서도 작동하죠. 올영세일은 이 두 가지 중 후자, 즉 혜택형 적시소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Chance Time : 우리 브랜드도 적시소비를 만들 수 있을까?

1️⃣ 소비자가 기다릴 ‘시점’을 정하기

📌 체크 질문

우리 브랜드는 어떤 시즌, 기념일, 사회적 이슈, 날씨와 연결될 수 있을까?

예시)

  • 스포츠 시즌: 응원, 소속감, 굿즈
  • 여름 시즌: 시원함, 야외 활동, 페스티벌
  • 개강 시즌: 새 출발, 첫인상, 루틴 정비
  • 연말 시즌: 선물, 모임, 따뜻한 분위기

2️⃣ 지금 해야 하는 이유 만들기

📌 체크 질문

소비자가 왜 이 시기에 참여해야 한다고 느낄까?

단순히 “한정 판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월드컵 팝업은 월드컵 열기와 연결되고, 워터밤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연결되기 때문에 설득력이 생겨요. 브랜드의 이벤트도 시점과 이유가 자연스럽게 맞아야 해요.


3️⃣ 참여 후 남길 수 있는 장면 설계하기

📌 체크 질문

소비자가 이 경험을 어떻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을까?

포토존, 미션, 한정 굿즈, 현장 이벤트, 개인화 서비스는 소비자가 경험을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가 돼요. 적시소비는 참여의 순간뿐 아니라, 이후에 남기는 인증과 회상까지 포함해 설계할 필요가 있어요.


4️⃣ 구매 타이밍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 체크 질문

소비자는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을까?

“6월 1일부터 28일까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정기 세일 기간”, “얼리버드 한정”처럼 타이밍이 선명할수록 소비자의 행동도 빨라져요. 모호한 이벤트보다 일정이 분명한 이벤트가 더 강한 참여를 만들 수 있어요.


첨부 이미지

주방장 Tip | 좋은 제품보다 먼저, 좋은 타이밍을 설계해야 한다 👍

적시소비의 핵심은 단순히 판매 기간을 짧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중요한 건 소비자가 그 시점을 의미 있는 순간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죠. 월드컵 팝업은 응원의 열기가 가장 높아지는 시점에 팬들을 모았고, 흠뻑쇼는 여름이라는 계절감을 공연 경험으로 바꾸었어요. 올영세일은 세일 기간을 하나의 쇼핑 일정으로 만들며 소비자를 움직였죠.

세 사례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지만 분명한 공통점이 있어요. 모두 제품이나 서비스만 앞세운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움직일 만한 이유 있는 타이밍을 만들었다는 점이죠. 이제 브랜드는 무엇을 팔지 뿐만 아니라, 언제 팔아야 소비자의 마음이 가장 뜨거워질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왔어요.

첨부 이미지

다음주에 더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매주 목요일 아침 8시에 만나요👨🏻‍🍳


다른 한 입도 맛보고 싶다면? 🥄

🍉 요즘 Z세대가 사계절을 소비하는 방법! 제철 트렌드

📺 예능 제작사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을까? IP부자 ‘에그이즈커밍’의 비밀

 

#마케팅레시피 #트렌드 #마케팅 #FOMO마케팅 #타이밍소비 #시즌마케팅 #제철소비 #경험소비 #월드컵팝업 #축구국가대표팀 스포츠마케팅 #흠뻑쇼 #싸이흠뻑쇼 #여름페스티벌 #공연마케팅 #올영세일 #올리브영 #K뷰티 #세일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마케팅인사이트 #트렌드분석 #Z세대마케팅 #브랜딩전략 #팝업스토어 #체험형마케팅 #팬덤마케팅 #참여형콘텐츠 #고물가소비 #합리적소비 #가성비소비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마케팅레시피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마케팅레시피

마케팅 한 스푼, 인사이트 한 꼬집! Z세대의 신선한 레시피로 마케팅을 맛있게🥄

뉴스레터 문의marketingrecipe@naver.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