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마흔 일기 / 대화
성심으로 뱉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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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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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마흔 일기 / 암(2)
아픈 내가 다 큰 어른이라 우리 엄마는 덜 가슴 아플까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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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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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책하는 말들 / 어른이 된 어린이
어버이날의 성적표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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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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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흔 일기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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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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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쁨에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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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마흔 일기 /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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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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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흔 일기 / 칭찬
어른스러웠던 아이는 커서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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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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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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