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zakka@maily.so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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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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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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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여행자의 골목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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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야! 하면 나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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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싶지 않아 지워버리는 사람
안부인사
정신차려 보니 가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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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달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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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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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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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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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