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zakka@maily.so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뉴스레터
구독자
1-5 나를 잘 아는 나이
마흔의 여름방학 : 헬싱키에서 보낸 일주일. 1-5 나를 잘 아는 나이 제주에 사는 지인이 기념할 것도 없던 어느 날 립스틱 하나를 선물했다. ‘왜 할머니들이 입술만 빨갛게 하고 다니는지 알겠더라.’ 나이 드니까 입술이라도
47. 마흔 일기 / 어린이
한때 어린이였던 마음으로. 47. 마흔 일기 / 어린이 한때 어린이였던 마음으로
46. 마흔 일기 / 동생
여전히 어리고 여린. 46. 마흔 일기 / 동생 여전히 어리고 여린 오래 연애한 남동생이 드디어 결혼을 할 작정인가 보다. 동거한지 오래라 차라리 결혼을 했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이제 저
45. 마흔 일기 / 관계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45. 마흔 일기 / 관계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딜 브레이커라는 말이 나온다. 내 명확한 기준이나 한계 같은 것을 벗어나면 그 사람을 ‘아웃’시키는 포인트
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엄마의 이름은 정숙. 성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는 이 씨다. 엄마가 나를 낳고 이름을 지을 때 아빠의 성 ‘문’과 돌림자 ‘희’까
40. 마흔 일기 / 노년
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 40. 마흔 일기 / 노년 나는 내 보호자가 되었다 며칠 운동을 소홀히 하면 누웠다가 일어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약해졌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근육이 긴장하고 버티려는 것
39. 마흔 일기 / 엄마
마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39. 마흔 일기 / 엄마 마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7. 산책하는 말들 / 필라테스와 글쓰기
갈비뼈 닫고 숨쉬기. 7. 산책하는 말들 / 필라테스와 글쓰기 갈비뼈 닫고 숨쉬기 내가 이 요상한 개구리 양말을 신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수업 시작 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거울 앞에서 내 발
38. 마흔 일기 / 암(3)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38. 마흔 일기 / 암(3)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24. 3. 30
37. 마흔 일기 / 대화
성심으로 뱉는 말. 37/ 마흔 일기 / 대화 성심으로 뱉는 말 어릴 적 엄마 아빠에 대한 좋은 기억 중 하나는 동생과 내가 잠든 밤, 두 분이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이다. 주로 말하는 사람은 아빠였다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