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1047.2001@maily.so
매주 작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자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봄이 되니 의미없이 이유없이 권태씨가 뚜벅뚜벅 걸어오는 것 같습니다. 쳐다만 봐도 웃음이 나던 사람에게서 웃을 이유를 찾으려 하니 괜히 씁쓸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요~~~~~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