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뉴스레터 통합 안내

행복_한 순간을 잘 발견하는 사람이 인생을 잘 즐긴다

복하지 않은 순간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준비가 된 것이다.

2025.05.25 | 조회 237 |
0
|

 

첨부 이미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원하는 삶의 방향은 다르겠지만, 필자가 바라는 삶은 ‘행복한 삶’이다. 그러나 24시간, 7일 내내 모든 순간이 행복할 수는 없다.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준비가 된 것이다.

 

💛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우리가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해 보자.

  • 뜨겁고 땀 나는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수박 한 입 베어 물 때
  • 논스톱 회의 중, 팀장님이 슬며시 건네준 달달한 커피 한 잔
  • 퇴근 후 침대에 누웠는데, 내일이 주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unsplash
ⓒunsplash

이런 장면은 일부러 ‘행복하기 위해 만든’ 상황이 아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일상 속 순간일 뿐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순간을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어디 멀리 있지 않다.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해내는 사람이, 결국 인생을 잘 즐길 수 있다.

독자는 어떤 사람인가?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인가?
최근 나를 행복하게 했던 순간 3가지를 떠올려보자. 혹시라도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면, 요즘 내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스쳐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 필자의 최근 행복한 순간

  1. 새로 바꾼 트리트먼트 덕분에 머리를 말릴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
  2. 업무에 지쳐 있던 찰나, 동료가 “같이 커피 한 잔 마시러 갈까?” 하고 말해준 순간
  3. 밤샘 프로젝트 PT로 4시간밖에 자지 못했지만, 예상보다 개운하게 일어났을 때, 그리고 동생이 모닝 커피를 만들어 줬을 때
ⓒunsplash
ⓒunsplash

 

💡 오늘의 사유하기 
최근 나를 행복하게 했던 순간 3가지를 떠올려보자


다음 주 단어는 ‘손편지’입니다.
손편지 관련 에피소드 혹은 누군가에게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보세요.

 


 

이번 주 겨르로이 글은 어땠나요? 독자님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 추천도 좋아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겨르로이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글_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나?

그런 네이먼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떠올렸다. 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던가?. “Not quite my tempo!”(템포가 안 맞잖아!) 영화 위플래쉬의 첫 연습 장면. 반복되는 드럼 소리, 이어지는 정적, 그리고 무언가가 던져지는 소리. 지휘자인 플래처는

2025.07.20·조회 246

퇴사_잘 다니던 스타트업을 퇴사한 이유

비전공 마케터의 꿈을 이뤄진 첫 회사.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여행 스타트업은 완벽했다.. 이번 주 단어는 ‘퇴사’다. 필자의 인생에서 꽤나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던 주제였기에 한 번쯤 깊이 있게 다뤄보고 싶었다. 겨르로이 뉴스레터를 꾸준하게 함께해 주는 독자에게 힘입

2025.06.08·조회 277

혼자_있는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바꾸는 법

혼자 있는 연습은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진다..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막상 혼자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괜히 불편하거나, 무언가 유의미한 일을 꼭 해야 할 것 같아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은 잘만

2025.06.22·조회 286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나는 무엇을 시작해 보고 싶은가

콘텐츠 마케터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새로 시작하는 중. 프리랜서로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필자에게 그 순간은 생각보다 빨리 자주 찾아왔다. 일이 없으니 하루는 길고

2025.08.10·조회 204

유서_요즘 MZ들은 유서를 쓴다던데?

유서를 쓰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할 수 있다.. 죽음은 늘 생각하기 두렵고, 입 밖으로 꺼내는 것조차 꺼려지는 단어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 죽음을 마주하는 것들을 종종 접하곤 한다. 특히 젊은 20대의 미리 쓰는 유서가 인상 깊

2025.08.31·조회 250

인생 터닝포인트_평범했던 우리가 특별해진 순간들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생각해 보면 딱 두 번의 터닝포인트가 있었다.. 살아갈 삶이 많이 남아있음에 앞으로 어떤 터닝포인트가 올지 참으로 궁금해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유년 시절 내가 꿈꿔왔던 20대 후반의 삶과 현실의 나는 전혀 다르니 말이다.

2025.09.14·조회 316
© 2026 겨르로이

느리게 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 뉴스레터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